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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&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

단순 두드러기일까 쇼크일까? 급성 아나필락시스 응급실 직행 판단 기준

단순 두드러기나 가려움은 항히스타민제로 대처 가능하지만, 입술·혀 부종과 쌕쌕거리는 호흡곤란, 어지럼증 중 2개 이상이 겹치면 1초도 지체 없이 119를 부르고 응급실로 직행해야 합니다.

증상 위험도 4단계별 응급 대처 프로토콜
경증 (약국/외래)경구 항히스타민제 복용 후 경과 관찰

국소 피부 발진, 가벼운 입술 가려움, 맑은 콧물

중등도 (즉시 진료)동네 이비인후과/내과 내원 또는 119 유선 상담

전신 두드러기, 얼굴 부종, 경미한 복통 및 구토

중증 위험 (응급실)119 즉시 신고, 환자를 눕히고 다리를 올림

목구멍 조임, 쉰 목소리, 쌕쌕거림(천명), 호흡곤란

초응급 (치명적)에피네프린 자가주사(젝스트) 허벅지 주사 후 119 이송

혈압 저하, 의식 혼미, 청색증, 실신 (쇼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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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필락시스 응급 처치, 자주 묻는 질문 3선

Q.자가주사기(에피네프린 젝스트)는 어디서 처방받나요?

알레르기내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 후 한국희귀·필수의약품센터 및 원내 처방을 통해 구비할 수 있으며, 유효기간(보통 1~2년)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
Q.응급 처치 시 환자를 똑바로 앉혀야 하나요?

아닙니다. 혈압이 떨어져 뇌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환자를 평평한 곳에 눕히고 다리를 30cm 정도 높여주는 쇼크 체위를 유지해야 합니다.

Q.증상이 가라앉았는데 응급실에 계속 있어야 하나요?

아나필락시스는 초기 치료 후 8~72시간 이내에 2차 쇼크(지연 반응)가 올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최소 4~6시간 이상 모니터링을 권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