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사회
자폐 아동 두고 시한부 판정받았던 '피터팬 아빠' 전경철 작가 별세
- 20년 넘게 자폐 아들을 홀로 돌보다 간암 말기 투병 끝에 전경철 작가가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어.
- 아들이 홀로 남겨질 미래를 걱정해 거처를 찾아 헤맸던 부성애 스토리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어.
- 성인 장애인 자녀의 돌봄 부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복지 제도 보완이 시급함을 다시금 일깨워줬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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