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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려드는 배전기기 매출 폭발로 전력기기 납기 공백 완전 메웠다 [HD현대일렉트릭]

20260729

밀려드는 배전기기 매출 폭발로 전력기기 납기 공백 완전 메웠다 [HD현대일렉트릭]
HD현대일렉트릭 (미래에셋증권)

밀려드는 배전기기 매출 폭발로 전력기기 납기 공백 완전 메웠다 [HD현대일렉트릭]

  • 2분기 매출 1.14조 원에 영업이익 2,870억 원을 쓰며 컨센서스 수준에 안착했어.
  • 북미향 변압기 납품 일정이 일부 밀려 매출이 주는 듯했으나 국내 반도체향 배전기기 납품이 엄청 늘었지.
  • 다만 영업이익률은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전기기와 BESS 비중이 늘면서 추가 상승 폭은 다소 제한적이었어.
글로벌 밸류에이션 피크아웃 우려에 밀렸지만 실상은 여전히 초호황 [HD현대일렉트릭]
HD현대일렉트릭 (대신증권)

글로벌 밸류에이션 피크아웃 우려에 밀렸지만 실상은 여전히 초호황 [HD현대일렉트릭]

  • AI 인프라 속도 조절 우려와 글로벌 피어 밸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,150,000원으로 내렸어.
  • 그러나 데이터센터향 직접 공급 수주와 미국/유럽 유틸리티 계통 연계 신속화 법제화 등 펀더멘털은 튼튼해.
  • 2분기 견조한 실적을 입증한 만큼 최근 시장 우려로 생긴 주가 조정은 과도하다고 판단해.
조선소 적자 턴어라운드에 방산 시너지까지, 주가 폭락은 과도해! [한화시스템]
한화시스템 (대신증권)

조선소 적자 턴어라운드에 방산 시너지까지, 주가 폭락은 과도해! [한화시스템]

  • 목표주가를 103,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, 우주 및 신사업 부문의 보수적 가치 평가 영향 때문이야.
  • 방산 본업의 든든한 성장에 인수했던 필리조선소의 영업 적자가 눈에 띄게 개선되며 회복세에 접어들었어.
  • 최근 신사업 멀티플 하락으로 주가가 단기 과폭락을 겪었지만, 본업 체력을 고려하면 저점 매수 기회야.
본업 실적은 좀 아쉽지만 AI 모멘텀이 주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[SK네트웍스]
SK네트웍스 (신한투자증권)

본업 실적은 좀 아쉽지만 AI 모멘텀이 주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[SK네트웍스]

  • 기존 사업부 눈높이는 다소 낮춰야 하지만 상반기 AI 기대감으로 인한 주가 상승이 확인됐어.
  •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과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신규 투자 등 모멘텀이 가득해.
  • SK그룹 전반의 AI 통합 사업에 발맞춰 계열사 시너지 협업 가능성이 주가 매력으로 작용 중이야.
잘 벌어다 준 이자이익, 갑자기 늘어난 교육세가 다 갉아먹었다 [iM금융지주]
iM금융지주 (유안타증권)

잘 벌어다 준 이자이익, 갑자기 늘어난 교육세가 다 갉아먹었다 [iM금융지주]

  • 2분기 순이익 1,411억 원으로 임금 소송 비용과 세금(교육세) 변동 탓에 컨센서스를 5.1% 하회했어.
  • 특히 증권 자회사의 ETF 비즈니스 확대가 과세로 잡히며 지주 전체 판매관리비가 10.9%나 급증했지.
  • 그래도 유가증권 평가익이 크게 늘어 비이자이익이 개선됐고 CET-1 비율도 12.27%로 올라 체력은 단단해.
단기 납기 밀린 건 훼이크! 북미 수주는 상반기에 이미 1년 치 달성! [HD현대일렉트릭]
HD현대일렉트릭 (유안타증권)

단기 납기 밀린 건 훼이크! 북미 수주는 상반기에 이미 1년 치 달성! [HD현대일렉트릭]

  • 2분기 영업이익 2,87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완전히 충족하며 끄떡없는 기초 체력을 보여줬어.
  • 반도체 공장 들어가는 배전기기 납품이 70%나 급증하며 전력기기의 납기 일시 지연 효과를 완전히 메워줬지.
  • 상반기에만 2025년 수주 목표치를 채웠을 정도로 일감이 꽉 찼고, 계약 단가도 비싸져 향후 이익 보장 수준이야.
조달 비용 올라 깎인 마진, 대출 물량 떼우기로 억지로 방어 완료 [기업은행]
기업은행 (유안타증권)

조달 비용 올라 깎인 마진, 대출 물량 떼우기로 억지로 방어 완료 [기업은행]

  • 2분기 순이익 6,836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무난히 부합하는 턱걸이 실적을 보여줬어.
  • NIM은 조달 비용 압박으로 1bp 빠졌지만,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원화 대출량이 1.8% 늘어 이자이익을 방어했지.
  • 비이자이익도 환율 안정세 덕에 선방했지만 매크로 둔화로 중기 신용 등급이 떨어져 대손비용이 늘어난 건 흠이야.
분기 기준 역대 최고 이익 경신했는데 하반기가 살짝 걱정인 이유 [한화시스템]
한화시스템 (유안타증권)

분기 기준 역대 최고 이익 경신했는데 하반기가 살짝 걱정인 이유 [한화시스템]

  • 2분기 영업이익이 1,037억 원으로 작년보다 219%나 뛰어넘어 시장 기대치를 2배 가까이 초과 달성했어.
  • 수출 물량 확대 레버리지와 인수했던 필리조선소의 적자 폭 축소가 맞물리며 이익 극대화를 이뤄냈지.
  • 다만 하반기에는 자체 투자 개발 비용이 500억 이상 늘고 수출 물량이 줄어 상반기보다 실적이 꺾일 우려가 있어.
미국 변압기 납품 밀려도 마진은 폭발, 걱정 붙들어 매라! [HD현대일렉트릭]
HD현대일렉트릭 (하나증권)

미국 변압기 납품 밀려도 마진은 폭발, 걱정 붙들어 매라! [HD현대일렉트릭]

  • 2분기 시장 눈높이에 딱 맞는 무난한 실적을 냈는데, 납기가 살짝 밀렸어도 변압기 마진 자체는 더 좋아졌어.
  • 신규 수주가 14.4억 달러로 44.6% 급증했고 수주 잔고 중 단가가 비싼 북미 비중이 69%를 돌파했지.
  • 모든 사업부의 마진이 우상향하고 있어 실적 펀더멘털은 확실해. 목표주가 1,440,000원 유지해.
주주환원 약속보다 중요한 건 신뢰 잃은 이익 안정성 회복 [BNK금융지주]
BNK금융지주 (하나증권)

주주환원 약속보다 중요한 건 신뢰 잃은 이익 안정성 회복 [BNK금융지주]

  • 2분기 순익이 2,004억 원으로 작년보다 35.2% 폭락해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았어.
  • 오피스펀드 외부 지분 매입 손실 같은 일회성 비용도 있었지만 계열사 대손비용 급증도 발목을 잡았지.
  • 연속적인 실적 쇼크 탓에 이익 변동성이 커져서 일단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 판단해 목표가 24,500원은 유지했어.
러시아 물량 줄고 마진 낮은 모듈만 늘어 아쉬운 수익성 하락 [현대위아]
현대위아 (교보증권)

러시아 물량 줄고 마진 낮은 모듈만 늘어 아쉬운 수익성 하락 [현대위아]

  • 2분기 영업이익 504억 원으로 작년보다 10.6%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어.
  • 수익성 높은 러시아 물량은 빠지고 마진이 박한 모듈 사업 비중이 커지면서 믹스가 나빠졌기 때문이야.
  • 그래도 방산 사업 부문은 전년보다 15.2% 성장했고 영업이익률 9.9%를 유지하며 실적을 방어했어.
오피스펀드 정산에 발목 잡힌 어닝 쇼크, 일시적 부진일 뿐일까? [BNK금융지주]
BNK금융지주 (한화투자증권)

오피스펀드 정산에 발목 잡힌 어닝 쇼크, 일시적 부진일 뿐일까? [BNK금융지주]

  • 2분기 순이익이 2,004억 원으로 작년보다 35%나 급감해 컨센서스를 20% 가까이 밑도는 어닝 쇼크를 냈어.
  • 부진의 주원인은 오피스펀드 지분 매입 정산 손실 440억 원과 대손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탓이야.
  • NIM도 떨어지고 CCR은 올랐지만 일시적 비용이 커서 향후 이익 가시성이 회복되는 게 급선무야.
일회성 원가 부담에 발목 잡혔어, 멀티플 깎고 목표가 낮춘다 [에스티팜]
에스티팜 (대신증권)

일회성 원가 부담에 발목 잡혔어, 멀티플 깎고 목표가 낮춘다 [에스티팜]

  • 일회성 원가 부담 탓에 단기 이익 가시성이 떨어져 목표주가가 17만원으로 17.6% 하향 조정됐어.
  • 그래도 12mF EBITDA 1,055억원을 기초로 산정했으며 투자의견 자체는 매수로 유지해.
  • 단기 실적 잡음은 있어도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등 본업의 경쟁력은 장기적으로 훼손되지 않았다는 평가야.
고수익 배 짓고 해양 일감 미리 땡겨와서 역대급 흑자 냈다 [한화오션]
한화오션 (대신증권)

고수익 배 짓고 해양 일감 미리 땡겨와서 역대급 흑자 냈다 [한화오션]

  • 2분기 매출액 5.4조원, 영업이익 7,36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시원하게 깨부수고 상회했어.
  • 상선 부문에서 비싸게 수주한 선종들의 매출 인식이 잘 되었고 대대적인 원가 절감 노력도 통했지.
  • 해양 부문 프로젝트 조기 인식까지 더해지면서 대신증권은 목표주가 139,000원을 고수했어.
중국 집중구매 두들겨 맞고 아프지만 하반기 파이프라인으로 승부해 [한미약품]
한미약품 (미래에셋증권)

중국 집중구매 두들겨 맞고 아프지만 하반기 파이프라인으로 승부해 [한미약품]

  • 북경한미의 중국 집중구매제도 영향으로 실적 추정치가 깎여 목표가가 64만원으로 하향 조정됐어.
  • 다만 efinopegdutide(Merck), sonefpeglutide(Lilly) 등 짱짱한 비만/희귀질환 파이프라인 가치는 그대로야.
  • 하반기 국내 efpeglenatide 허가와 Merck 임상 2b상 데이터 발표 등 R&D 성과 창출에 기대가 쏠려.
본업 실적은 깎고 AI 모멘텀 가치에 집중할 때가 왔어 [SK네트웍스]
SK네트웍스 (신한투자증권)

본업 실적은 깎고 AI 모멘텀 가치에 집중할 때가 왔어 [SK네트웍스]

  • 상반기에 AI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짝했고 하반기에도 풍부한 AI 관련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어.
  •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업스테이지 신규 투자 등 투자 모멘텀이 가득해.
  • SK그룹의 AI 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계열사 간 협업 시너지가 주가 매력도를 올려줄 거야.
AI 서버 고객사가 영혼까지 끌어모은 수요 덕에 역대급 실적 찍었어 [고영]
고영 (미래에셋증권)

AI 서버 고객사가 영혼까지 끌어모은 수요 덕에 역대급 실적 찍었어 [고영]

  • 2분기 매출 888억원,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우습게 뛰어넘고 분기 최대 실적을 썼어.
  • 특히 AI 서버 고객사 수요 폭발로 서버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60%나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지.
  • 미국(+84%)과 아시아(+167%) 지역 매출이 날아오르면서 내년까지 서버용 수요는 든든할 전망이야.
일시적 고정비 부담은 털었다! 이제 하반기 대형 라인 가동만 믿어 [에스티팜]
에스티팜 (유안타증권)

일시적 고정비 부담은 털었다! 이제 하반기 대형 라인 가동만 믿어 [에스티팜]

  • 2분기 영업이익 18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았는데, 장기 프로젝트 고정비 일시 반영 탓이야.
  • 제2올리고동 신규 프로젝트 13개에서 매출이 터지기 시작했고 하반기 대형 라인 돌리면 마진율도 대폭 개선될 듯해.
  • 저분자 신약 원료 매출도 전년 대비 162%나 뛰며 ADC 링커 매출과 함께 든든한 동력이 될 거야.
판관비 세금 융단폭격에 이익은 삐끗했지만 대손 충당금은 선방했어 [iM금융지주]
iM금융지주 (유안타증권)

판관비 세금 융단폭격에 이익은 삐끗했지만 대손 충당금은 선방했어 [iM금융지주]

  • 2분기 지배 순익 1,41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.1% 하회하는 다소 아쉬운 결과를 냈어.
  • 은행 통상임금 소송 비용과 교육세 인상, 증권 자회사 LP 관련 교육세 등 판관비 폭탄이 원인이야.
  • 그나마 신용평가 기관 등급 상향 덕에 은행 충당금이 줄어서 충당금 전입액 자체는 감소했어.
대출 성장으로 조달비용 상승 커버했는데 중기 충당금이 옥에 티야 [기업은행]
기업은행 (유안타증권)

대출 성장으로 조달비용 상승 커버했는데 중기 충당금이 옥에 티야 [기업은행]

  •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6,83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무난하게 부합했어.
  • NIM은 조달 비용 때문에 1bp 하락했지만 원화 대출이 1.8% 늘었고, 비이자이익도 1분기 기저효과로 급증했지.
  • 다만 부진한 매크로 여파로 중소기업 재무가 악화되면서 대손비용률(CCR)이 1분기 대비 18.7%나 늘어난 건 부담이야.
난해한 프로젝트 때문에 원가 폭탄 맞고 이익 컨센서스 살짝 깨졌어 [에스티팜]
에스티팜 (하나증권)

난해한 프로젝트 때문에 원가 폭탄 맞고 이익 컨센서스 살짝 깨졌어 [에스티팜]

  • 2분기 매출은 기대치를 4% 상회했으나, 개발이 까다로웠던 품목의 누적 고정비가 일시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하회했어.
  • 그래도 1분기 이월된 물량과 올해 수주한 올리고 프로젝트가 본격 반영되어 매출 체력은 확인해줬지.
  • 해외 자회사 손실이 1.2억원 수준으로 BEP에 근접하면서 연결 실적 갉아먹던 리스크는 사라졌어.
자사주 매입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까지! 8월 단기 불꽃놀이 기대해 [LG유플러스]
LG유플러스 (하나증권)

자사주 매입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까지! 8월 단기 불꽃놀이 기대해 [LG유플러스]

  •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 2026년 이익 성장의 신뢰도가 팍 올라갔어.
  • 8월 예정된 자사주 매입 공시가 일시적 주주 환원 우려를 잠재우고 패시브 자금 유입을 유도할 거야.
  • 수급과 실적 호재가 겹쳐 단기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SKT와 함께 8월 탑픽으로 추천했어.
AI 기지국에 자회사 배당까지 든든해서 8월 최고 최선호주로 꼽혔어 [SK텔레콤]
SK텔레콤 (하나증권)

AI 기지국에 자회사 배당까지 든든해서 8월 최고 최선호주로 꼽혔어 [SK텔레콤]

  • 2분기 우수한 실적이 예상되는 데다가 AIDC 관련 자회사 배당금 유입으로 주당배당금(DPS) 상승이 기대돼.
  • 피지컬 AI 3대 강국 목표에 맞춰 AI 기지국과 네트워크 사업 강화를 진행하고 있어.
  • 배당수익률이 3.5%에 달해 충분히 매력적이라 하나증권이 8월 탑픽으로 유지했어.
단기 반등은 어려워도 2027년까지 길게 보고 묻어두기 좋은 카드야 [KT]
KT (하나증권)

단기 반등은 어려워도 2027년까지 길게 보고 묻어두기 좋은 카드야 [KT]

  •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장기 연결 영업이익의 증가 추세는 탄탄하게 가고 있어.
  • 2027년 신규 5G 요금제 도입과 ARPU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거야.
  • 하나증권은 목표가 76,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장기 매수 관점으로 들고 가길 추천했어.
토레스 잘 팔려서 매출은 늘었는데 인센티브 주느라 마진은 0.8%야 [KG모빌리티]
KG모빌리티 (하나증권)

토레스 잘 팔려서 매출은 늘었는데 인센티브 주느라 마진은 0.8%야 [KG모빌리티]

  • 글로벌 판매 2.97만대로 매출은 14% 늘었지만,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51%나 반 토막 났어.
  • 토레스EVX 수출이 급증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영업비용과 감가상각비가 이익을 갉아먹었지.
  • 특정 국가 수출 의존도가 여전히 높고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률이 0.8%에 불과한 점은 리스크야.
이 실적 서프라이즈에 셀온이라니! 2027년 기준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야 [하이브]
하이브 (하나증권)

이 실적 서프라이즈에 셀온이라니! 2027년 기준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야 [하이브]

  •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주가가 빠졌는데, 2027년 예상 P/E 20배 수준으로 패닉셀 때보다 싼 말도 안 되는 구간이야.
  • BTS 월드투어 실적이 최소 내년 2분기까지 보장되고 뉴진스, 세븐틴 컴백 등 모멘텀이 넘쳐나.
  • 시장 분위기는 험악해도 이 가격이면 안 살 수 없다며 하나증권은 비중확대와 탑픽을 유지했어.
릴리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 꽂히면서 영업이익 두 배 넘게 뛰었어 [한미약품]
한미약품 (교보증권)

릴리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 꽂히면서 영업이익 두 배 넘게 뛰었어 [한미약품]

  • 2분기 영업이익이 1,311억원으로 117% 폭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가뿐히 뛰어넘었어.
  • 지난 6월 에이디릴리와 맺은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이 일시에 들어온 일회성 꿀효과 덕분이야.
  • 로수젯과 아모잘탄은 한국서 잘 나가는데, 중국 북경한미는 집중구매 영향으로 매출이 30%나 꺾여 뼈아파.
실적은 부합했는데 싼 배터리 ESS 비중 늘어서 마진 개선은 아쉬워 [HD현대일렉트릭]
HD현대일렉트릭 (교보증권)

실적은 부합했는데 싼 배터리 ESS 비중 늘어서 마진 개선은 아쉬워 [HD현대일렉트릭]

  • 매출 1.1조원, 영업이익 2,870억원으로 컨센서스 수준에 무난하게 안착했어.
  • 고환율과 관세 환급 60억원의 꿀이 있었지만, 마진율이 낮은 배터리 ESS 신사업이 반영돼 이익률은 제자리걸음이야.
  • 그래도 신규 수주가 44.6%나 늘었고 미국 전력기기 단가 상승 수혜는 여전히 단단해 보여.
러시아 물량 줄고 마진 짠 모듈 비중 늘어서 수익성은 삐걱대 [현대위아]
현대위아 (교보증권)

러시아 물량 줄고 마진 짠 모듈 비중 늘어서 수익성은 삐걱대 [현대위아]

  • 2분기 영업이익 504억원으로 작년보다 10.6% 줄며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어.
  • 돈 되는 러시아 물량이 줄어들고 수익성 낮은 모듈 사업 비중이 커지면서 전체적인 믹스가 악화됐어.
  • 그나마 다행인 건 방산 부문이 포함된 기타 사업부 매출이 늘어나고 마진도 9.9%로 우수하다는 점이야.
두산밥캣 관세 환급 잭팟으로 영업이익 제대로 상회했어 [두산에너빌리티]
두산에너빌리티 (교보증권)

두산밥캣 관세 환급 잭팟으로 영업이익 제대로 상회했어 [두산에너빌리티]

  •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 3,14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무려 34.5%나 초과 달성했어.
  • 효자 자회사 두산밥캣이 미국의 대미 상호관세를 일회성으로 환급받으면서 실적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지.
  • 에너빌리티 본업도 대형원전 공정 가속과 가스터빈 조기 매출 인식 덕에 순조롭게 진행 중이야.
단순 음반 장사를 넘어 고단가 굿즈 결합과 투어 MD로 잭팟 터졌어 [하이브]
하이브 (교보증권)

단순 음반 장사를 넘어 고단가 굿즈 결합과 투어 MD로 잭팟 터졌어 [하이브]

  • 2분기 영업이익이 1,709억원으로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냈어.
  • BTS 월드투어 실적이 본격 반영되면서 공연 부문이 크게 자랐고, 캐릭터와 투어 MD 매출도 2배 넘게 뛰었어.
  • 위버스 결제금액이 12%, 인당 평균 결제액(ARPPU)이 24%나 급증하며 플랫폼 파워를 입증했네.
폴란드 수출에 캡티브 ICT까지 탑재하고 컨센서스 가볍게 뚫었어 [한화시스템]
한화시스템 (DS투자증권)

폴란드 수출에 캡티브 ICT까지 탑재하고 컨센서스 가볍게 뚫었어 [한화시스템]

  • 매출 1.1조원, 영업이익 1,03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호실적을 냈어.
  • 폴란드 K2 EC2와 중동 천궁2 MFR 수출 인식이 가속화되었고, 한화생명 등 그룹사 내부 일감도 쏠쏠했지.
  • 방산 수출 마진이 40%에 달하는 등 탄탄하지만 하반기 자체 투자비 증가는 체크해봐야 해.
비용 폭탄에 충당금까지 겹치면서 어닝 쇼크 기록했네 [BNK금융지주]
BNK금융지주 (한화투자증권)

비용 폭탄에 충당금까지 겹치면서 어닝 쇼크 기록했네 [BNK금융지주]

  • 2분기 지배 순익 2,0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0%나 밑도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았어.
  • 오피스펀드 지분매입 정산손실 440억원과 대손비용 CCR이 0.72%까지 튀면서 실적을 크게 갉아먹었지.
  • 일시적인 회계 비용이라지만 연간 이익 안정성에 대한 신뢰 회복이 먼저 필요한 시점이야.
BTS 글로벌 투어 24회 씹어먹고 역대급 서프라이즈 터트렸어 [하이브]
하이브 (DS투자증권)

BTS 글로벌 투어 24회 씹어먹고 역대급 서프라이즈 터트렸어 [하이브]

  • 2분기 매출액 1.45조원, 영업이익 1,7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시원하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어.
  • BTS 월드투어 본격 반영과 CORTIS, TXT 등 음반 판매 호조 덕에 공연과 음원 매출이 역대급으로 찍혔어.
  • 간접 참여형 매출도 MD 중심으로 폭발했고 위버스 MAU도 1,440만 명으로 탄탄하게 크고 있네.
서버 디램이랑 eSSD가 다 했다! AI 덕에 실적 제대로 고공행진 중이야 [SK하이닉스]
SK하이닉스 (SK증권)

서버 디램이랑 eSSD가 다 했다! AI 덕에 실적 제대로 고공행진 중이야 [SK하이닉스]

  • 디램이랑 낸드 모두 가격이 폭등하면서 eSSD 같은 고부가가치 AI 제품이 매출 성장을 주도했어.
  • 솔리다임의 30TB 이상 고용량 SSD 매출도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AI 인프라 수요가 확실히 강세야.
  • 공급 타이트 현상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일 듯해.
대기업 백이 든든하긴 한데 몸값 높이려면 ROE 증명해야 해 [현대차증권]
현대차증권 (한국IR협의회)

대기업 백이 든든하긴 한데 몸값 높이려면 ROE 증명해야 해 [현대차증권]

  • 현대차그룹이라는 든든한 뒷배(캡티브)를 두고 있어서 다른 중형 증권사들 대비 확실히 안정적인 비즈니스 기반을 깔고 가고 있어.
  • 2026년 순영업수익은 4,144억 원(+34.1%), 영업이익은 979억 원(+35.6%)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추정돼.
  • 주주환원 의지가 강한 건 매력적이지만 진짜 밸류에이션 점프를 하려면 계열사 시너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ROE를 눈으로 보여줘야 해.
돈 들어올 타이밍이 살짝 밀렸을 뿐 미래는 밝아 [인터로조]
인터로조 (키움증권)

돈 들어올 타이밍이 살짝 밀렸을 뿐 미래는 밝아 [인터로조]

  • 2분기 매출액은 297억 원, 영업이익은 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.1%, 8.0% 줄어들며 다소 삐걱거리는 실적을 보여줄 예정이야.
  • 신제품 양산은 시작했는데 실제 출하랑 매출 인식이 뒤로 밀리면서 2분기 성적표가 일시적으로 둔해 보인다는 게 팩트야.
  • 작년 말부터 채권총액과 대손충당금을 줄이며 재무 다이어트를 빡세게 해왔고, 1분기 기준 설정률 15.6%로 건전성을 잘 지키고 있어.
원가 폭탄 한 방 맞았지만 올리고 파워는 여전해 [에스티팜]
에스티팜 (미래에셋증권)

원가 폭탄 한 방 맞았지만 올리고 파워는 여전해 [에스티팜]

  • 2분기 매출액은 59%나 성장한 1,085억 원으로 컨센을 넘겼는데, 영업이익은 일회성 원가 57억 원이 반영되면서 183억 원에 그쳐 컨센을 살짝 밑돌았어.
  • 일회성 요인을 빼면 실질 영업이익은 240억 원 수준이고, 핵심인 올리고 CDMO 매출이 796억 원으로 전체의 73.4%를 하드캐리하고 있어.
  •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2.96억 달러에 달하고 이 중 올리고 수주잔고의 81%가 상업화 프로젝트라 매출 안정성도 꽤 든든한 편이야.
유상증자로 뼈 맞았지만 헝가리와 인니가 살려낼 예정 [에코프로비엠]
에코프로비엠 (한국IR협의회)

유상증자로 뼈 맞았지만 헝가리와 인니가 살려낼 예정 [에코프로비엠]

  • 1.2조 원 규모 유상증자로 주가가 30%나 빠졌지만, 이 돈의 64%를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에 투자해 확실한 수직계열화 원가 경쟁력을 챙기려는 그림이야.
  • 헝가리 공장이 본격 돌입하면서 유럽 시장을 먼저 침공하겠지만, 초기 고정비 탓에 올해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은 23.9% 줄어들 것 같아.
  • 2030년까지 니켈 제련 사업으로만 매출 2.5조 원, 영업이익 5,300억 원을 찍으며 전사 이익의 절반 이상을 채우는 핵심 캐시카우가 될 전망이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