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두운 밤을 뚫고 밥캣과 대형 프로젝트 덕에 환하게 뜬 해 [두산에너빌리티]

20260728

어두운 밤을 뚫고 밥캣과 대형 프로젝트 덕에 환하게 뜬 해 [두산에너빌리티]
두산에너빌리티 (유안타증권)

어두운 밤을 뚫고 밥캣과 대형 프로젝트 덕에 환하게 뜬 해 [두산에너빌리티]

  •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,143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무려 20% 상회하며 탄탄한 체력을 뽐냈어.
  • 지난해부터 따놓은 가스발전 프로젝트와 원전 기자재 매출이 본격 돌기 시작했고 자회사 밥캣의 관세 혜택이 한몫했어.
  • 상반기 동안 대형 수주를 몰아치며 연간 목표액의 절반 이상을 벌써 채웠으니 하반기 초과 달성도 충분히 노려볼 만해.
안정적으로 버티고는 있지만 시중금리 압박이 점점 거세져 [삼성카드]
삼성카드 (하나증권)

안정적으로 버티고는 있지만 시중금리 압박이 점점 거세져 [삼성카드]

  • 2분기 순익 1,542억 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고금리로 인한 자금 조달 비용 상승 영향에 기대치에는 다소 밀렸어.
  • 가전이나 백화점 신용카드 사용액이 늘며 매출은 성장했는데, 개인 회생 신청 건이 불어나면서 대손비용도 살짝 올랐어.
  • 업계 내 이익 안정성은 독보적이나 조달 비용 부담과 가계대출 규제로 하반기 영업 환경은 다소 빡빡할 듯하여 목표주가를 66,000원으로 낮췄어.
일회성 비용으로 마진 깎여도 최대 실적 갱신은 멈추지 않아 [HD현대마린솔루션]
HD현대마린솔루션 (하나증권)

일회성 비용으로 마진 깎여도 최대 실적 갱신은 멈추지 않아 [HD현대마린솔루션]

  • 일회성 요인 탓에 마진율이 지난 분기보다 줄었지만, 전체적인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딱 부합했어.
  • 친환경 선박 개조 등 핵심 사업의 수주 단가가 계속 오르고 있어서 분기 최대 매출과 이익을 이어가는 중이야.
  • 성장 흐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며, 목표주가 330,000원에 매수 투자의견을 굳건하게 유지해.
원자재 비싸져도 다 넘길 수 있어, 밸류에이션 하락이 아쉬울 뿐 [두산]
두산 (교보증권)

원자재 비싸져도 다 넘길 수 있어, 밸류에이션 하락이 아쉬울 뿐 [두산]

  • 2분기 연결 영업이익 4,884억 원으로 전년비 37.8% 증가했고, 효자 사업부인 전자BG도 호실적을 이어갔어.
  •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 속에서도 가격 전가와 신규 아이템 공급 확대로 이익 체력을 증명했어.
  • 본업은 참 잘하는데 다만 글로벌 동종 기업들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밸류에이션 눈높이가 낮아진 점은 감안해야 해.
유럽에서 경쟁자 없이 독주하는 옴니클로의 위엄 [셀트리온]
셀트리온 (DS투자증권)

유럽에서 경쟁자 없이 독주하는 옴니클로의 위엄 [셀트리온]

  • 2분기 매출 1조 3,937억 원, 영업이익 4,518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가볍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어.
  • 유럽에 먼저 깃발을 꽂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'옴니클로'가 시장 점유율 21%를 먹으며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어.
  • 하반기 고용량 버전 출시와 신규 파이프라인의 활약으로 올해 연간 실적 눈높이도 각각 상향 조정됐어.
하반기 이익 레벨업 기대하며 목표가 28만 원 찜 [셀트리온]
셀트리온 (대신증권)

하반기 이익 레벨업 기대하며 목표가 28만 원 찜 [셀트리온]

  •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점유율 확대와 신규 바이오시밀러들의 고성장으로 기초 체력이 더욱 강해졌어.
  • 대신증권은 12개월 선행 EBITDA를 2.4조 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Target multiple 28배를 곱해 적정 주가를 산출했어.
  • 신제품의 글로벌 출시 및 판매 가속화 모멘텀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0,000원을 고수하기로 했어.
글로벌 폰 시장 역성장 뚫고 나 홀로 가을 축제 준비 [LG이노텍]
LG이노텍 (대신증권)

글로벌 폰 시장 역성장 뚫고 나 홀로 가을 축제 준비 [LG이노텍]

  • 2분기 매출 5.53조 원, 영업이익 2,458억 원을 올리며 영업이익 기준 종전 컨센서스(1,823억 원)를 33%나 웃돌았어.
  •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부진에도 아이폰 17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와 반도체 기판 수요 증가가 호실적을 합작했어.
  • 대신증권은 반도체 기판 프리미엄 가치를 높게 사며 목표주가 1,300,000원과 매수 의견을 계속 유지했어.
약점이었던 자본비율 극복하고 환원율 46% 선언 [우리금융지주]
우리금융지주 (대신증권)

약점이었던 자본비율 극복하고 환원율 46% 선언 [우리금융지주]

  • 개선된 보통주자본(CET1) 비율 덕에 상반기 2,000억 원에 이어 하반기 1,500억 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 소식을 알렸어.
  • 2026년 총 현금배당 1.13조 원과 자사주 매입을 합하면 총주주환원율은 46.4%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.
  • 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 통합 속도가 빨라지고 자본 체력이 개선되고 있어 2027년 주주환원율 50% 달성 꿈도 가시화되고 있어.
연속 혈당 측정기가 효자 노릇 톡톡히 해냈네 [아이센스]
아이센스 (미래에셋증권)

연속 혈당 측정기가 효자 노릇 톡톡히 해냈네 [아이센스]

  • 2분기 매출 885억 원, 영업이익 63억 원(+274% YoY)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어.
  • 연속 혈당측정기(CGM)가 국내외에서 고르게 활약하며 9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현장 진단 사업도 14% 성장하며 실적을 이끌었어.
  • 외형 확대에 힘입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휘되는 구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을 수치로 명쾌하게 증명해 냈어.
B2C는 살리고 자회사 합병으로 B2B 반격 준비 완료 [한샘]
한샘 (미래에셋증권)

B2C는 살리고 자회사 합병으로 B2B 반격 준비 완료 [한샘]

  • 2분기 매출 4,270억 원(-7.1% YoY), 영업이익 118억 원(+423.8% YoY)으로 시장 예상치(122억 원)에 무난히 부합할 전망이야.
  • 주택 거래량 회복에 힘입어 B2C 인테리어(라하우스)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고 쌤페스타 축제 효과도 든든했어.
  • B2B 가구 부진은 7월 31일 예정된 프리미엄 라인 자회사 '한샘넥서스'와의 합병 실적 반영으로 3분기부터 본격적인 개선을 노리고 있어.
신제품 5종이 3,000억 매출 쏘아 올리며 성장을 이끄네 [셀트리온]
셀트리온 (유안타증권)

신제품 5종이 3,000억 매출 쏘아 올리며 성장을 이끄네 [셀트리온]

  • 2분기 매출 1조 3,937억 원, 영업이익 4,518억 원을 올리며 앞서 발표했던 잠정 실적마저 깔끔하게 뛰어넘었어.
  • 신규 바이오시밀러 5종 매출이 3,144억 원(+368.6%)으로 폭증하며 전체 시밀러 매출 비중의 65%까지 커져 수익성 개선을 리드했어.
  • 하반기 옴리클로 300mg 제형 추가 출시가 완료되면 omalizumab 투약 환자층 침투율을 독점적으로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.
북미 대어 낚기 직전, 사상 최대 매출 각 날카롭다 [파인엠텍]
파인엠텍 (유안타증권)

북미 대어 낚기 직전, 사상 최대 매출 각 날카롭다 [파인엠텍]

  • 글로벌 폴더블폰 고객사향 내장 힌지(백플레이트) 공급사로 와이드 폴드 타입 신작 출시와 경쟁사 매각 추진에 따른 점유율 상승 기회가 생겼어.
  • 2025년 하반기 선제적인 레이저 투자 공정 전환의 결실이 2026년부터 서서히 반영되기 시작할 예정이야.
  • 기존 고객사에 더해 북미 대형 스마트폰 고객사향 폴더블 공급이 2026년 하반기 가시화되면 사상 최대 매출을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봐.
애플 1등 파트너의 비수기 잊은 폭발적 질주 [LG이노텍]
LG이노텍 (유안타증권)

애플 1등 파트너의 비수기 잊은 폭발적 질주 [LG이노텍]

  • 2분기 매출 5.53조 원, 영업이익 2,458억 원으로 비수기임에도 시장 컨센서스를 매출 기준 11%, 이익 기준 35% 상회했어.
  •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 17 판매 호조와 이노텍의 점유율 확대 전략이 통하며 롱테일 수요 수혜를 톡톡히 입었지.
  • 기판과 전장 부품 모두 고부가 프리미엄 위주 믹스 개선 효과로 이익 체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어.
조선왕 한화오션, 환차익은 덤이고 실력은 진짜다 [한화오션]
한화오션 (유안타증권)

조선왕 한화오션, 환차익은 덤이고 실력은 진짜다 [한화오션]

  • 2분기 EPU 사업 인도 시점으로 1.5조 원 수준의 일회성 매출이 잡히며 전반적인 덩치 확대에 기여했어.
  • 손익 영향이 미미한 일회성 매출을 빼더라도 상선 부문 영업이익만 7,356억 원(OPM 22.7%)을 달성해 시장 추정치 상단을 아득히 깼어.
  • 운도 실력이고 고선가 물량 인도에 따른 마진 확대 속도가 시장 우려를 불식시키며 강한 이익 체력을 과시했어.
컨센서스 20% 초과, 어둠 뒤에 동이 튼다 [두산에너빌리티]
두산에너빌리티 (유안타증권)

컨센서스 20% 초과, 어둠 뒤에 동이 튼다 [두산에너빌리티]

  • 2분기 매출 4.7조 원, 영업이익 3,143억 원(+15.9% YoY)을 올리며 시장 기대치인 2,629억 원을 무려 20% 상회했어.
  • 기존에 수주한 대형 가스발전 및 원자력 프로젝트들의 공정률이 빠르게 올라왔고 밥캣의 관세 혜택이 실적을 보탰어.
  • 상반기 수주로 연간 목표의 54%를 달성했고 가스/수소 부문 목표는 벌써 97%를 채워 가이던스 초과 달성이 유력해 보여.
소비심리는 살았는데 돈 떼일 걱정이 늘었어 [삼성카드]
삼성카드 (하나증권)

소비심리는 살았는데 돈 떼일 걱정이 늘었어 [삼성카드]

  • 2분기 순이익 1,542억 원으로 전년비 2% 증가했으나 조달비용 상승 탓에 시장 컨센서스는 다소 하회했어.
  • 생활가전과 백화점 카드 취급고가 크게 늘어 매출은 성장했지만, 시중 금리 인상으로 조달 비용이 전년 대비 18.7%나 늘어난 점이 아쉬워.
  • 개인회생 신청 증가 등 카드 대금 회수 환경이 팍팍해지고 있어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66,000원으로 낮춰 잡았어.
아쉬운 이익 속 빛나는 자본 비율 개선 [iM금융지주]
iM금융지주 (하나증권)

아쉬운 이익 속 빛나는 자본 비율 개선 [iM금융지주]

  • 2분기 지배 순익 1,410억 원으로 전년비 9% 감소하며 하나증권의 기존 전망치를 살짝 밑돌았어.
  • 기업대출 성장과 NIM 사수로 이자이익은 견조했으나 증권 상품 운용 부진과 판관비 교육세 증가 영향으로 이익이 깎였어.
  • 하지만 상반기 실적 아쉬움을 딛고 CET1 비율이 큰 폭으로 개선되어 주주 환원 동력은 한층 강해졌으며 목표가 24,500원을 유지해.
일회성 비용 털고도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 중 [HD현대마린솔루션]
HD현대마린솔루션 (하나증권)

일회성 비용 털고도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 중 [HD현대마린솔루션]

  • 2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탓에 핵심 사업 이익률이 소폭 감소했으나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어.
  • 수주 단가(ASP)가 꾸준히 우상향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경신 릴레이를 계속 이어가고 있지.
  • 탄탄한 성장을 반영해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330,000원과 매수 의견을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어.
수주잔고 26조 뚫으며 터빈 모멘텀 가속화 [두산에너빌리티]
두산에너빌리티 (하나증권)

수주잔고 26조 뚫으며 터빈 모멘텀 가속화 [두산에너빌리티]

  • 2분기 실적이 에너빌리티 자체 사업 선전과 건설기계 연결 자회사의 턴어라운드 덕에 시장 기대치를 가볍게 상회했어.
  • 에너빌리티 부문 신규 수주가 가스터빈 및 복합발전 수주 호조로 전분기 대비 55.7% 증가한 4.3조 원을 기록했어.
  • 수주잔고가 26.4조 원으로 불어나며 성장의 기초를 다졌고, 하나증권은 목표가 165,000원과 매수 의견을 고수했어.
수주잔고 살짝 깎였지만 마진 레벨업은 진짜야 [한화오션]
한화오션 (하나증권)

수주잔고 살짝 깎였지만 마진 레벨업은 진짜야 [한화오션]

  • 2분기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상선 부문 마진(OPM 22.7%) 및 에너지플랜트 매출 일시 반영으로 강한 이익 체력을 과시했어.
  • 하반기 특수선 마케팅과 에너지플랜트 고정비 부담 우려가 있지만 가격 보전 인센티브 확보로 견조한 이익을 낼 수 있을 거래.
  • 신규 수주 43.5억 달러를 더해 기말 수주잔고는 337.7억 달러를 기록했고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175,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어.
미국 제재 반사이익 앞두고 목표가만 반 토막 난 사연 [RF머트리얼즈]
RF머트리얼즈 (하나증권)

미국 제재 반사이익 앞두고 목표가만 반 토막 난 사연 [RF머트리얼즈]

  • 올해 루멘텀향 레이저 부품 공급으로 영업이익 2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 신공장 가동 시 생산량이 2배 증가해.
  • 미국 국방부의 중국 이노라이트 제재 확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내 중국 부품 퇴출에 따른 반사이익 수혜가 뚜렷해질 전망이야.
  • 최근 진행한 1:1 무상증자 효과를 반영해 기계적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0,000원에서 75,000원으로 변경했으나 매수 의견은 굳건히 유지해.
비싼 소켓 잘 팔리니 30억 일회성 쯤이야 거뜬해 [ISC]
ISC (하나증권)

비싼 소켓 잘 팔리니 30억 일회성 쯤이야 거뜬해 [ISC]

  • 2분기 매출 729억 원, 영업이익 213억 원으로 하나증권 추정치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 흐름을 유지했어.
  • 저수익성 메모리 소켓 비중과 30억 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목을 잡는 듯했으나 고마진 AI 매출이 전년비 71% 급증한 591억 원을 기록하며 방어했어.
  • 하반기 북미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맞물려 모바일용 소켓 매출 성장이 추가되고 저수익성 비중 축소로 수익성이 더 개선될 전망이야.
외형 성장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잡은 서프라이즈 [LG이노텍]
LG이노텍 (교보증권)

외형 성장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잡은 서프라이즈 [LG이노텍]

  • 2분기 매출 5.53조 원, 영업이익 2,458억 원을 기록해 종전 우려를 씻어내고 컨센서스(1,823억 원)를 대폭 상회했어.
  • 광학솔루션뿐만 아니라 반도체 기판 수요가 증가한 패키지솔루션 부문도 고부가 제품 덕에 이익률 개선세를 증명했어.
  • 부채비율을 87.2%까지 낮추며 재무 건전성도 확보했고, 3분기에는 스마트폰 신제품 공급이 가속화되면서 계절적 성장이 폭발할 것으로 보여.
더 큰 하반기 수주를 위해 50억 쿨하게 썼다 [한솔아이원스]
한솔아이원스 (한화투자증권)

더 큰 하반기 수주를 위해 50억 쿨하게 썼다 [한솔아이원스]

  • 2분기 매출 537억 원, 영업이익 6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, 글로벌 장비사 A사향 일회성 프로모션 비용 50억 원 반영 탓이야.
  • 이 마케팅 활동 덕에 하반기부터 A사의 핵심 식각장비 부품 판매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라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봐야 해.
  • 반도체 메이커들의 CAPA 증설 흐름 속에서 견고해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노려볼 만해.
스타벅스가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으려다 적자전환 [이마트]
이마트 (교보증권)

스타벅스가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으려다 적자전환 [이마트]

  •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.8조 원, 영업이익 196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563억 원을 대폭 하회할 것으로 보여.
  • 이마트 본업(할인점, 트레이더스 등)은 객수 회복과 가전 호조로 견조하게 성장했으나, 스타벅스가 복병이었어.
  • 스타벅스는 마케팅 이슈와 프리퀀시 행사 취소 여파로 매출이 13.6% 줄고 128억 원의 영업적자를 내며 적자 전환했어.
비이자이익 부진에 교육세 직격탄까지 맞았네 [iM금융지주]
iM금융지주 (한화투자증권)

비이자이익 부진에 교육세 직격탄까지 맞았네 [iM금융지주]

  •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,4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% 감소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5% 이상 하회했어.
  • 대손비용은 개선됐지만 은행과 증권의 시장성 손익 부진, 그리고 교육세 인상 영향으로 판관비가 늘어난 점이 실적을 갉아먹었어.
  • 비록 2분기는 아쉬웠으나 대손비용 통제가 잘 되고 있어 올해 연간 최소 8% 이상의 증익과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은 열려있어.
원자재 폭등에도 이익률 30% 방어하는 깡다구 [두산]
두산 (DS투자증권)

원자재 폭등에도 이익률 30% 방어하는 깡다구 [두산]

  • 2분기 전자 BG 매출 6,760억 원, 영업이익 2,013억 원으로 동박 가격 급등을 일반 제품 판가 인상으로 깔끔하게 상쇄했어.
  • AI 향 전방 수요 강세로 800G 네트워크용 및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용 CCL(동박적층판) 매출이 크게 늘었지.
  • 자체 사업인 전자 BG의 가치가 돋보이지만, 계열사 주가 하락을 반영해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1,840,000원으로 낮췄어.
중동 사태에 발목 잡혀 연간 이익 전망 또 깎였다 [한국전력]
한국전력 (한화투자증권)

중동 사태에 발목 잡혀 연간 이익 전망 또 깎였다 [한국전력]

  • 2분기 매출 21.8조 원, 영업이익 2.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보여.
  • 매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중동 리스크 등으로 연료비와 전력 구입비 부담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.
  •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2조 원대에서 9조 원대로 하향 조정해 하반기 불안감이 남아있어.
비수기에도 영업이익 2000% 폭증, 우려는 사치였어 [LG이노텍]
LG이노텍 (DS투자증권)

비수기에도 영업이익 2000% 폭증, 우려는 사치였어 [LG이노텍]

  • 2분기 매출 5.5조 원, 영업이익 2,4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2,057.4% 급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가뿐히 뛰어넘었어.
  • 글로벌 스마트폰 역성장 속에서도 아이폰 17 관련 롱테일 수요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 여건이 깜짝 실적을 이끌어냈어.
  • 하반기 차세대 모델의 카메라 스펙 상향에 따른 ASP 상승이 예정되어 있고, 대신증권은 목표주가 1,300,000원을 꿋꿋이 유지 중이야.
일회성 없이 상선 영업이익률 22.7%로 국내 1위 찍었어 [한화오션]
한화오션 (DS투자증권)

일회성 없이 상선 영업이익률 22.7%로 국내 1위 찍었어 [한화오션]

  • 2분기 매출 5.4조 원, 영업이익 7,361억 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32.9%나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어.
  • 고선가 물량 확대와 원가 절감, 환율 효과가 겹치며 상선 부문 이익률이 22.7%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네.
  • 특수선 적자 축소와 해양플랜트 흑자 전환까지 겹치면서 탄탄한 체력을 증명했고,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175,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어.
유럽에서 독점하며 기대치 가볍게 뚫어버렸네 [셀트리온]
셀트리온 (DS투자증권)

유럽에서 독점하며 기대치 가볍게 뚫어버렸네 [셀트리온]

  • 2분기 매출 1조 3,937억 원(+45.1% YoY)과 영업이익 4,518억 원(+86.3% YoY)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어.
  • 유럽에 퍼스트 무버로 진출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'옴니클로'가 시장 점유율 21%를 먹었고, 하반기 300mg 고용량 버전이 출시되면 침투율은 더 커질 거야.
  • 올해는 2세대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본격적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라 연간 매출 추정치도 5.5% 상향 조정됐어.
엔비디아가 3대 주주로 전격 등판했어 [NAVER]
NAVER (하나증권)

엔비디아가 3대 주주로 전격 등판했어 [NAVER]

  • 엔비디아가 NAVER에 1조 4,809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단숨에 3대 주주(지분율 4.55%)로 올라섰어.
  • 조건은 해당 자금 외에 AI 팩토리 확장을 위한 최소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인데, 브룩필드를 독점 협상자로 지정해 진행 중이야.
  • 지분 투자와 동시에 자사주 3.1% 소각을 발표하면서 증자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려는 센스도 보여줬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