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분기는 숨 고르기, 스트레이키즈 앨범·공연 몰아치는 하반기를 봐 [JYP Ent.]
2분기는 숨 고르기, 스트레이키즈 앨범·공연 몰아치는 하반기를 봐 [JYP Ent.]
- 2분기 매출 1,907억 원, 영업이익 382억 원(-27.8%)으로 일부 매출 이연 및 기저효과 때문에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야.
- 신보 5종 발매에도 개별 판매량이 50만 대를 밑돌며 고정비 부담이 살짝 커진 점이 이익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어.
- 트와이스 북미 초과 수익과 스트레이키즈 대형 투어/MD 실적이 본격 반영되는 하반기에 실적 반등이 확실시돼.
다운사이클 끝났다, 멕시코 공장 증설과 함께 본격 업사이클 턴어라운드 [두산밥캣]
- 2024~2025년 이어진 긴 부진을 뒤로하고 글로벌 건설장비 업황 회복에 힘입어 2026년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돼.
- 멕시코 공장 증설 물량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북미 주택 시장 및 인프라 수요를 정면으로 흡수할 전망이야.
- 2027년부터 시작될 금리 인하 국면과 건설장비 업사이클이 맞물리면 어마무시한 실적 시너지를 보여줄 거야.
4월 AI 서버 수주 터졌다, 본업 역전하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개시 [PS일렉트로닉스]
- 4월 AI 서버 대형 수주 반영으로 2분기와 3분기 연이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확신해.
- 하반기 추가 수주가 현실화되면 AI 서버 매출과 이익이 본업을 앞지르며 'AI 인프라 기업'으로 완벽히 탈바꿈할 거야.
- 단기 시장 변동성에 따른 주가 눌림목은 강력한 중장기 매수 기회로 활용할 만해.
백화점 명품·화장품 호조 따라 영업이익 109억 원 시원한 흑자전환 [신세계인터내셔날]
- 2분기 매출 3,034억 원, 영업이익 109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화려한 흑자전환을 이뤄낼 전망이야.
- 백화점 업황이 2분기 20% 이상 성장하면서 수입 패션(+38.1%)과 수입 코스메틱(+23.1%) 판매가 폭발했어.
- 정상가 판매 비율이 늘어나고 수입 브랜드 매출이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4.4%p 급개선되었어.
환율 상승과 물량증가로 오랜만의 증익, 영업이익 53.5% 급증 [한세실업]
- 2분기 매출 5,490억 원(+15.6%), 영업이익 189억 원(+53.5%)으로 컨센서스를 7.4% 상회하며 가뭄 끝 단비를 맞았어.
- 마트 바이어 오더 증가로 봉제 아웃풋이 올랐고 원단 외부 판매가 달러 기준 60%나 폭증하면서 매출을 견인했어.
- 원달러 환율이 1,501원으로 전년 대비 7% 뛴 덕분에 고정비 희석 효과와 함께 마진률이 1.2%p 개선됐어.
MLB 내수 호조에 환율 훈풍까지 더해져 영업이익 1,000억 원 돌파 [F&F]
- 2분기 매출 4,198억 원(+10.8%), 영업이익 1,040억 원(+23.7%)으로 시장 컨센서스(969억 원)를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야.
- 내수 소비 회복과 인바운드 관광객 소비 폭증으로 국내 MLB 매출이 11.1% 성장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어.
- 중국 MLB 매출도 출하 기조는 보수적이었지만 위안화 환율 상승(+14%) 덕분에 원화 기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.
대규모 월드투어 공백으로 2분기 쉬어가지만 하반기 라인업 기대해 [와이지엔터테인먼트]
- 2분기 매출 1,114억 원, 영업이익 86억 원(+2.6%)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다소 밋밋한 실적이 예상돼.
-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신보가 나왔지만 대형 오프라인 콘서트와 투어 MD 매출 공백이 커서 마진 부담이 발생했어.
- 하반기 빅뱅 월드투어 재개와 신인 보이그룹 데뷔 모텀이 차례로 기다리고 있으니 반등 여지는 충분해.
사료용 아미노산 반등 시작, 바이오 부문 바닥 치고 올라온다 [CJ제일제당]
- 2분기 매출 7.02조 원(-9.3%), 영업이익 2,722억 원(-31.0%)으로 시장 기대치 수준에 무난히 안착할 전망이야.
- 식품은 햇반·만두 호조로 내수를 방어 중이고, 해외는 마케팅비 및 인건비 부담이 있었지만 외형 성장은 지속됐어.
- 메치오닌 등 사료용 아미노산 판가가 오르며 바이오 사업은 1분기를 바닥으로 본격적인 회복 궤도에 들어섰어.
유럽 매출 329% 대폭발! 영업이익 10% 이상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[농심]
- 2분기 매출 9,367억 원, 영업이익 577억 원(+43.8%)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0% 이상 대폭 상회할 전망이야.
- 미국 메인스트림 체인 확대는 물론, 특히 유럽 매출이 전년 대비 329%나 늘어나며 해외가 실적을 제대로 견인했어.
- 포장재 및 팜유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북미 법인의 이익률 개선과 수출 고성장이 실적 대반전을 만들어냈어.
해외 매출 빵빵 터지며 기대치 부합, 하반기엔 수익성까지 챙긴다 [오리온]
- 2분기 매출 8,961억 원(+15.3%), 영업이익 1,346억 원(+10.8%)으로 시장 기대치에 딱 들어맞을 예정이야.
- 중국과 러시아에서의 굳건한 판매량과 환율 상승 덕분에 매출 외형 성장이 아주 안정적으로 이뤄졌어.
- 6월 일회성 비용과 해외 채널 확장비 영향이 있었지만, 하반기에는 원가 부담이 줄어들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거야.
전기차 물량 대폭 늘면서 영업이익 68% 대폭증 달성 [한온시스템]
- 2분기 매출 2.97조 원, 영업이익 1,083억 원(+68.4% YoY)으로 괄목할 만한 이익 개선을 보여줄 예정이야.
- 유럽을 중심으로 VW, BMW, 메르세데스 등 완성차 고객사의 전동화 물량이 늘어난 점이 외형 성장을 끌어올렸어.
-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재료비·물류비·인건비 절감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OPM 3.6%로 턴어라운드 중이야.
방산 매출 지연 아쉽지만 구리가격 상승이 실적 버팀목 [풍산]
- 2분기 매출 1.6조 원, 영업이익 872억 원으로 시장 눈높이에 딱 부합할 것으로 보여.
- 방산 부문은 중동 정세와 계약 일정 지연으로 매출이 밀렸지만, 300억 넘는 메탈게인 덕분에 실적을 제대로 지켜냈어.
- 방산 이연 물량은 취소가 아니라 시점 문제일 뿐이라, 실적 회복 시점이 오면 빠르게 반등할 수 있어.
올해는 신작 부재로 숨 고르기, 2028년 넥스트 P의 거짓을 기대해 [네오위즈]
- 2026년 대형 신작 공백으로 매출 4,280억 원, 영업이익 410억 원(-31.6% YoY) 기록하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야.
- 최근 3년 6개 신작 중 4개를 히트시킨 쫀쫀한 개발력과 순현금 중심의 탄탄한 재무 구조는 여전히 강력한 무기야.
- PER 9.4배로 역사적 바닥 수준인데, 시총 79%에 달하는 순현금과 주주환원 정책 덕분에 하방 방어력은 확실해.
야구게임 독점하고 앱수수료 인하 혜택까지 싹쓸이 예정 [컴투스]
- 2026년 예상 매출 7,020억 원에 영업이익 350억 원으로 야구게임 라인업이 실적을 단단하게 끌어올리는 중이야.
- MLB·KBO·NPB 라이선스를 싹 쓸어 담은 야구게임 연평균 23% 성장과 앱마켓 수수료 인하 혜택이 핵심 투자포인트야.
- PBR 0.3배로 업종 내 최저 수준이지만 시총 상회하는 순금융자산과 주주환원 정책이 하방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고 있어.
기판 사이클은 진짜다, 8,500억 통 큰 투자의 의미 [대덕전자]
- 최근 대덕전자가 4,970억 원 규모의 장비 중심 시설투자를 발표하며 올해만 총 8,500억 원대 역대급 투자를 단행했어.
- FC-BGA랑 FC-CSP 기판 부족이 극심해서 B1 신축 건물에 기계 들여놓고 2027년 중순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야.
- 보유 현금과 에비타로 돈은 충분히 대고, 공급 부족이 심해서 고객사 지원금이나 선수금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.
배당 3%대 성장주는 아쉽지, 데이터센터 실력을 보여줘 [SK텔레콤]
- 2분기 매출 4.41조 원, 영업이익 5,445억 원으로 브로드밴드 호조와 선거 문자 특수에 힘입어 컨센을 상회할 듯해.
- 앤트로픽 10월 상장 모멘텀으로 올랐지만 상장 후 재료 소멸 우려가 있으니 차분히 접근해야 돼.
- 결국 구조적 주가 천장을 뚫으려면 단순 통신주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명확한 실체와 숫자를 증명해야 해.
아티스트 라인업 다변화가 하반기 흥행의 핵심 조건 [와이지엔터테인먼트]
- 엔터 밸류 하락과 투자 확대로 목표주가는 60,000원으로 29% 칼질당했지만, 최악의 시기는 지났어.
- 하반기 빅뱅 월드투어 재개와 신인 그룹 데뷔, 내년 베이비몬스터 서구권 투어가 실적을 돌려놓을 키야.
- 특정 아티스트 의존도가 높아 주가 변동성이 컸지만 신인들이 터져주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올 거야.
원재료 비싸졌어도 걱정 붙들어 매, 잠깐의 허들일 뿐 [솔브레인]
- 2분기 매출 2,767억 원, 영업이익 462억 원으로 반도체 식각액 수요 회복에 힘입어 컨센서스에 노멀하게 맞출 전망이야.
- 무수 불산 가격이 급등해서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1분기 대비 소폭 꺾이지만 일시적 현상으로 보여.
- 원자재 조달 단가가 다시 안정을 찾고 있고 반기 계약 판가 전가도 가능하니 3분기부터 마진 회복 시작이야.
멕시코 증설 효과 대기 중, 드디어 도는 업사이클 [두산밥캣]
- 건설장비 글로벌 업황이 바닥 찍고 돌아 서면서 그동안 눌려있던 외형 성장이 본격적으로 살아날 듯해.
- 2024~25년 다운사이클 보릿고개는 끝났고, 2026년부터 실적 회복기에 들어가며 북미 주택 시장 성장 수혜도 예상돼.
- 2027년 금리 인하 사이클이 겹치면 증설을 끝낸 멕시코 공장이랑 강력한 시너지를 내며 실적 폭발할 거야.
서버 수주 터졌다, AI 인프라 기업으로 밸류 변신 시작 [PS일렉트로닉스]
- 지난 4월에 따낸 AI 서버 수주 실적이 돌면서 2분기와 3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찍을 기세야.
- 하반기에 대형 수주를 한두 건만 더 얹으면 AI 서버 매출이 본업을 이겨 명실상부한 AI 인프라 회사로 거듭날 듯.
- 단기 주가 출렁임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줍줍 타이밍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째려봐.
돈 잘 버는데 왜 안 사? PER 5배는 너무 싸잖아 [더블유게임즈]
- 2분기 매출 2,092억 원, 영업이익 689억 원으로 호실적을 이어가나 마케팅비 때문에 영익 컨센은 살짝 하회할 듯.
- DTC 결제 확대와 구글플레이 수수료율 인하로 하반기로 갈수록 수수료 절감 효과가 커져 분기 이익 700억 돌파 예정이야.
- 연내 자회사 DDI 완전 지분 확보로 2027년 EPS가 37% 껑충 뛰는데 주가는 헐값이라 적극 매수 추천해.
백화점 문전성시라 수입 명품 날개 달았네 [신세계인터내셔날]
- 2분기 매출 3,034억 원에 영업이익 109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컨센서스에 딱 맞출 전망이야.
- 백화점 업황이 2분기 들어 20% 넘게 가파르게 크면서 수입 패션(+38.1%)과 코스메틱 위주로 매출이 크게 튀었어.
- 비효율적인 국내 브랜드를 축소한 뼈를 깎는 노력이 정상가 판매율 개선과 더불어 마진 상승으로 드러났어.
오더가 늘긴 했는데 원달러 환율이 다 살렸네 [한세실업]
- 2분기 매출 5,490억 원, 영업이익 189억 원으로 영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7.4% 웃돌 것으로 보여.
- 바이어 오더 증가로 봉제 매출이 늘고 원단 외부 판매가 60% 폭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어.
- 평균 환율이 1,501원으로 뛰면서 마진 방어와 고정비 희석에 톡톡한 공을 세웠다고 봐야 해.
디스커버리는 부진해도 MLB 중국 환율 수혜 쏠쏠하네 [F&F]
- 2분기 매출 4,198억 원, 영업이익 1,040억 원으로 영익 컨센서스인 969억 원을 여유 있게 이길 것 같아.
- 국내 디스커버리 신작 공백으로 좀 깎였지만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쇼핑 덕에 MLB 국내 성장은 11%를 기록했어.
- 중국은 보수적인 물량 조절 중이지만 원화 환산 시 위안화 강세 버프를 받아 두 자릿수 성장이 연출됐네.
부실 점포 치웠더니 마진 튀어오르는 소리가 들리네 [GS리테일]
- 2분기 매출 3.13조 원, 영업이익 1,009억 원으로 영익 기준 전년 대비 19.4% 성장할 예정이야.
- 편의점은 부실 매장을 정리하고 외국인 인바운드 덕을 봤고, 슈퍼마켓은 홈플러스 폐점 반사이익으로 고성장 중이지.
- 적자 사업 정리 끝내고 유통 본업 기초체력이 튼튼해지는 국면이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가 34,000원을 유지해.
겨울잠 끝내고 매출 회복 시동 걸었어 [IPARK현대산업개발]
- 2분기 영업이익은 1,299억 원으로 컨센서스(1,215억 원)를 약 6.9% 상회하며 가파른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야.
- 1분기 한파로 밀렸던 공사가 재개되고 자체/외주 현장 모두 원가율이 안정화되면서 매출이 전분기 대비 40.7%나 늘어날 듯.
- 하반기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형 현장들이 본격 돌기 시작하면 실적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질 거야.
펩타이드 즉시 진입 완료, M&A로 시간 샀다 [삼성바이오로직스]
- 스위스 펩타이드 CDMO 강자인 폴리펩타이드 그룹을 2.7조 원에 인수하기로 공시했어.
- 직접 공장 짓는 대신 지름길을 택해서 핫한 GLP-1 비만치료제 펩타이드 시장에 곧장 침투하는 묘수를 뒀네.
- 시너지 계산법이 아직 불확실해 목표주가 200만 원은 유지하지만 중장기 모멘텀으론 완전 호재야.
성장엔 돈이 드는 법, 눈높이 살짝 낮추고 길게 보자 [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]
- 2027년 실적 추정치 깎고 미래 투자를 반영하면서 목표주가를 990,000원으로 낮췄어.
- 중동 국가의 러시아 무기 도입설이 도는데, 우리 영업활동에 미치는 타격은 미미하니까 쫄 필요는 없어.
- Rheinmetall과의 합작법인(JV)이랑 캐파 증설로 중장기적 방공체계 유럽 진출 청사진은 여전히 탄탄해.
위성통신 시대의 핵심 안테나 강자, 드디어 커버리지 개시 [인텔리안테크]
- 목표주가 89,000원,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분석을 시작해. 12개월 선행 순이익 325억 원에 멀티플 30배를 줬어.
- 주요 글로벌 위성 사업자들과 협업하며 Gateway 안테나랑 평판형 안테나(FPA) 기술력을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야.
- 2027년 위성통신 상용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탑라인 성장이 크게 가속화될 모멘텀을 가졌어.
트와이스가 불 지핀 공연 매출, 앨범 부진이 재 뿌렸네 [JYP Ent.]
- 2분기 매출 2,137억 원으로 겉은 괜찮은데, 영업이익이 387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꽤 낮게 나올 것 같아.
- 트와이스 월드투어 모객 105만 명에 MD도 불티나게 팔렸지만, 신보 앨범 판매량이 50만 장을 밑돌아서 고정비가 뼈아프네.
- 스트레이키즈의 4월 팬미팅 온라인 MD 정산이 3분기로 밀린 것도 단기 실적엔 악재로 작용했어.
식품은 선방했는데 바이오 눈높이는 낮춰야겠어 [CJ제일제당]
- 2분기 연결 매출 7.02조 원, 영업이익 2,722억 원으로 컨센서스엔 부합하겠지만 전년 대비로는 꽤 꺾일 듯해.
- 식품 부문은 햇반과 냉장제품 덕에 선방 중이나, 미국/유럽의 마케팅비랑 물류비 부담이 마진을 좀 갉아먹고 있어.
- 바이오는 아미노산 판가가 올라 바닥은 다졌는데, 작년에 스페셜티 제품이 너무 잘 나와서 역기저 효과로 감익이 불가피해.
해외 빙과가 하드캐리한다, 어두운 터널 끝자락 [롯데웰푸드]
- 2분기 매출 1.12조 원, 영업이익 466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딱 부합하는 실적을 낼 전망이야.
- 인도에서 초코파이 4라인 돌리고 푸네 신공장 빙과 라인이 안정화되면서 해외 쪽 성장 엔진이 쌩쌩 돌아가고 있어.
- 희망퇴직이랑 ERP 구축하느라 쓴 돈은 저수익 상품 정리하고 물류 효율화해서 겨우 방어해 냈네.
흔들리는 하락장에 이만한 피난처가 어딨냐 [KT&G]
- 2분기 매출 1.67조 원, 영업이익 4,067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살짝 웃도는 깔끔한 실적이 예상돼.
- 국내 담배 수요가 짱짱한 가운데 점유율이 67.2%까지 올랐고, 단가 높은 NGP 전용 스틱 비중이 늘면서 마진이 좋아졌어.
- 해외 NGP 성장세는 1분기보단 둔화되겠지만, 든든한 본업과 배당 매력 덕에 불안한 시장에서 훌륭한 선택지야.
물량 밀어내느라 마진은 깎였어도 이익 체력은 찐이야 [삼양식품]
- 2분기 매출은 7,616억 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고, 영업이익은 1,760억 원으로 눈높이에 딱 맞출 듯.
- 밀양2공장 풀가동 돌리면서 미국(+55.9%), 중국(+45.5%), 유럽(+93.1%) 등 글로벌 영토 확장세가 무서워.
- 마케팅비 증가랑 매출 인식 시차 때문에 OPM이 전분기 대비 1.7%p 내렸지만 이익 성장세는 여전히 괴물급이야.
판가 인상에 환율 날개까지 달고 고공비행 중 [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]
- 2분기 타이어 매출 2.7조 원으로 유럽/국내 판가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며 시장 기대에 부합할 듯해.
- 영업이익은 4,135억 원(OPM 15.3%)으로 유가와 운임 상승 압박을 견조한 원가율(65%) 통제로 버텨내고 있어.
- 유럽 올웨더/EV 타이어랑 중국 프리미엄 라인 위주로 판매량이 짱짱하게 나와서 펀더멘털 걱정은 뚝.
구리 가격이 살린 2분기, 방산 이연은 시간문제 [풍산]
- 2분기 매출 1.64조 원, 영업이익 872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에 안착할 전망이야.
- 중동 선적 지연 등으로 방산 매출은 가이던스를 748억 원 밑돌았지만, 구리 가격 상승과 환율 덕에 신동 메탈게인 효과가 이를 다 메웠어.
- 방산 매출 취소가 아니라 이연된 거라 물량은 유효한데, 회복 시점이 언제일지 촉각을 곤두세워야 해.
우주 테마 빠지고 나니 본업의 찐 체력이 보이네 [세아베스틸지주]
- 2분기 영업이익은 564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며 본업 정상화 궤도에 올랐어.
- 단순 판가 인상이 아니라 세아베스틸의 판매량 회복과 세아창원특수강의 믹스 개선이 이끈 영양가 높은 증익이야.
- 2026년은 본업 체력을 다지는 해고, 신공장과 반덤핑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2027년에 진짜 포텐이 터질 거야.
제네릭 걱정은 사치였어, 처방량 폭발하는 중! [SK바이오팜]
- 2분기 매출 2,385억 원, 영업이익 885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가뿐히 뛰어넘을 예정이야.
- 경쟁약 제네릭 출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엑스코프리 처방량(TRx)이 직전 분기 대비 8.5%나 급증했어.
- 올해 엑스코프리 예상 매출은 최대 5.8억 달러로 회사 가이던스 상단에 바짝 붙었으니 주가만 제자리 찾으면 돼.
클라우드는 잘나가는데 마진이 아쉽네 [LG씨엔에스]
- 2분기 매출은 1.54조 원, 영업이익은 1,32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살짝 밑돌 것 같아.
- 클라우드랑 AI 인프라 사업이 계속 커지고 금융 대형 사업도 기여했지만, 외부 고객사 매출 비중이 늘면서 OPM은 8.6%로 하락할 듯.
- 계열사 계약 종료 영향은 외부 물류 매출 증가로 메우고 있으니까 지켜보자고.
실적은 부진해도 로봇 모멘텀은 살아있어, 쫄지 마! [현대차]
- 2분기 매출은 48.3조원, 영업이익은 2.86조원으로 작년보다 좀 꺾이겠지만 최근 시장의 눈높이가 낮아진 걸 감안하면 선방한 수준이야.
- 화재 사고랑 저가 전기차 라인업 부족 때문에 국내외 판매량이 줄었고 기말환율 상승으로 비용 부담도 좀 있었어.
- 하지만 하반기에 아이오닉3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, 무엇보다 로봇이라는 든든한 미래 먹거리가 대기 중이니 실적 둔화에 너무 쫄 필요는 없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