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너지 전환판에서도 밥그릇 안 뺏기는 정비 끝판왕 [일진파워]

20260720

에너지 전환판에서도 밥그릇 안 뺏기는 정비 끝판왕 [일진파워]
일진파워 (서울평가정보)

에너지 전환판에서도 밥그릇 안 뺏기는 정비 끝판왕 [일진파워]

  • 발전설비 정비라는 안전빵 캐시카우를 쥐고 에너지 다각화 흐름에 발맞춰 사업 구조를 유연하게 쪼개는 중이야.
  • 매일 전기를 써야 하는 국가 인프라 특성상 반복적인 정비 수요가 발생해 불황을 타지 않는 든든한 구조를 가졌어.
  • 원자력 발전 정비와 신재생 O&M, 그리고 연료전지 분야까지 차세대 먹거리로 장착하며 장기적인 성장판을 키우고 있어.
단순 전화 상담에서 AI 결합된 DX 해결사로 레벨업 [KTis]
KTis (NICE평가정보)

단순 전화 상담에서 AI 결합된 DX 해결사로 레벨업 [KTis]

  • KT그룹의 든든한 백업을 받아 전통적인 컨택센터 운영에서 인공지능 콜센터인 AICC로 빠르게 체질 개선을 하고 있어.
  •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고객 접점 디지털 전환(DX)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중이지.
  • 기업들의 AI 도입 요구가 커질수록 AICC 솔루션 수요도 덩달아 폭증하는 구조라 중장기적인 시장 수혜가 확실해 보여.
GPU 병목현상, 하드웨어 막히면 소프트웨어로 뚫어 [아크릴]
아크릴 (한국IR협의회)

GPU 병목현상, 하드웨어 막히면 소프트웨어로 뚫어 [아크릴]

  • 2011년 설립된 AI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기업용 LLM 관리 솔루션인 '조나단'과 의료용 모델 최적화 플랫폼 '나디아'를 공급 중이야.
  • GPU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해 주는 영리한 비즈니스 포인트를 무기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어.
  • 의료 솔루션과 정부 과제 수주 확대로 2026년 매출 208억 원(YoY +57%)을 찍으며 영업적자를 큰 폭으로 줄여나갈 그림이야.
낸드 컨트롤러 공장 바쁘게 돌아가는 소리 들리니 [에이직랜드]
에이직랜드 (신한투자증권)

낸드 컨트롤러 공장 바쁘게 돌아가는 소리 들리니 [에이직랜드]

  • 파두와 SK하이닉스 등 거물급 메모리 컨트롤러 고객사들의 프로젝트가 폭증하면서 확실한 양산 성장 가도에 진입했어.
  • 2026년 eMMC 컨트롤러 등의 양산 매출 540억 원을 기점으로 양산 대상 고객사 수가 4개에서 내년엔 10개까지 껑충 뛸 기세야.
  • 단기 테마성 칩이 아닌 eMMC, UFS부터 eSSD까지 아우르는 낸드 시장 전반의 장기적인 양산 가시성을 꽉 잡았다는 게 강점이지.
참치가 덜 잡히면 알루미늄 포장재로 막아내면 되지 [동원산업]
동원산업 (하나증권)

참치가 덜 잡히면 알루미늄 포장재로 막아내면 되지 [동원산업]

  • 2분기 연결 매출 2.47조 원, 영업이익 1,214억 원으로 어가 상승에도 어획량 감소와 기름값 부담 탓에 1분기와 달리 식품 계열사는 삐끗했어.
  • 하지만 동원시스템즈나 동원홈푸드 같은 비식품 계열사들이 판가 인상과 거래처 확대로 방패 역할을 든든하게 해줬지.
  • 미국 스타키스트 재고 부담과 동원F&B 원가 압박으로 단기 감익은 피할 수 없겠지만 비식품 부문의 맷집이 돋보이는 구간이야.
원자력 정비부터 수소 연료전지까지 다 먹을 기세 [일진파워]
일진파워 (서울평가정보)

원자력 정비부터 수소 연료전지까지 다 먹을 기세 [일진파워]

  • 발전소 설비 유지보수와 정비 업무를 핵심 비즈니스로 삼아 꼬박꼬박 현금이 잘 들어오는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했어.
  • 전력이 모자라는 시기라 발전소 정비 주기가 촘촘해진 데다 에너지 전환 흐름을 타고 고부가 개보수 수요가 많아지고 있지.
  • 전통 발전 정비에 안주하지 않고 원자력과 수소 연료전지, 신재생에너지 O&M 영역으로 사업 보폭을 계속 넓히는 중이야.
KT 백오피스에서 AI 고객센터DX 강자로 대변신 [KTis]
KTis (NICE평가정보)

KT 백오피스에서 AI 고객센터DX 강자로 대변신 [KTis]

  • KT 그룹의 탄탄한 고객서비스 기반 위에 인공지능 컨택센터(AICC) 솔루션을 얹어 디지털 전환(DX)을 확대하고 있어.
  • 반복적인 안내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DX 플랫폼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상태야.
  • 인건비 절감이 화두가 된 시점이라 대기업과 공공기관 중심의 AICC 도입 열풍을 타고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중이야.
마봉강 한 우물 파고 차세대 모빌리티 영토 확장 [동일스틸럭스]
동일스틸럭스 (NICE평가정보)

마봉강 한 우물 파고 차세대 모빌리티 영토 확장 [동일스틸럭스]

  • 반세기 동안 봉강과 인발 철강 기술을 축적하며 고품질 소재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기업이야.
  • 고부가가치 마봉강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해 철강 업황 둔화 속에서도 강한 체력을 지녔어.
  • 기존 자동차 부품을 넘어 미래형 항공 모빌리티인 AAM용 특수 소재 개발로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장착하는 중이야.
라솔라 브랜드로 고급 인테리어 판도 뒤흔들기 [한솔홈데코]
한솔홈데코 (NICE평가정보)

라솔라 브랜드로 고급 인테리어 판도 뒤흔들기 [한솔홈데코]

  • 30년 목재 외길을 걸어오며 가구 소재부터 토탈 인테리어 자재까지 아우르는 친환경 건축자재 강자야.
  • 조림부터 가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목재 가치 사슬 덕에 원가 조절력과 제품 안정성 측면에서 우수한 뼈대를 가졌지.
  •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인 '라솔라'를 앞세워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 주거 인테리어 시장을 본격 타겟팅하는 전략을 펴고 있어.
백색가전 모터 돌리던 손으로 로봇 감속기 평정 [에스피지]
에스피지 (IBK투자증권)

백색가전 모터 돌리던 손으로 로봇 감속기 평정 [에스피지]

  • 백색가전 팬모터와 산업 자동화 기어드모터 전문인데, 최근엔 휴머노이드 정밀 감속기 핵심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어.
  • 3% 수준의 저마진 모터 매출은 서서히 정리하고, 마진이 10%에 달하는 고부가 정밀 감속기 비중을 적극 키우는 중이야.
  • 정밀 감속기 매출 비중은 2027년까지 10% 수준으로 크게 확대되면서 전사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끌 유력한 모멘텀이 될 거야.
GPU 병목현상 해결사로 등판해 적자 탈출 가시화 [아크릴]
아크릴 (한국IR협의회)

GPU 병목현상 해결사로 등판해 적자 탈출 가시화 [아크릴]

  • LLM 학습과 배포를 돕는 조나단 솔루션과 의료 특화 인공지능 나디아를 서비스하는 AI 인프라 전문 기업이야.
  • 2026년 예상 매출액은 208억 원으로 작년 대비 57% 증가하고, 영업적자는 17억 원 수준까지 바짝 줄여낼 기세야.
  • 의료 솔루션 부문의 성장과 정부 보조금 수익 확대가 탄탄히 뒷받침해주면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는 중이지.
블랙핑크 기저효과 탓에 쉬어가는 2분기 [와이지엔터테인먼트]
와이지엔터테인먼트 (SK증권)

블랙핑크 기저효과 탓에 쉬어가는 2분기 [와이지엔터테인먼트]

  • 2분기 영업이익은 90억 원으로 작년 블랙핑크의 신보 및 대형 투어 기저가 너무 높았던 탓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듯해.
  •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과 트레저 미니 4집이 반영되어 음반 165만 장을 팔았지만, 컴백 제작비 때문에 마진은 소폭 깎였어.
  •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가 아시아 투어로 팬덤을 넓히는 와중에 하반기 VIP(빅뱅 팬덤)들의 본격 복귀를 준비하고 있어.
폴란드 수출 늘어 방산 마진 20%대 복귀 완료 [한화에어로스페이스]
한화에어로스페이스 (키움증권)

폴란드 수출 늘어 방산 마진 20%대 복귀 완료 [한화에어로스페이스]

  • 2분기 영업이익 9,473억 원으로 시장 기대를 소폭 하회하겠으나, 지상방산 부문은 8%대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이뤄냈어.
  • 폴란드향 무기 수출 물량과 국내 납품이 겹치면서 방산 영업이익률은 아주 훌륭하게 20% 선을 되찾았지.
  • 최근 대전 공장 사고가 터졌지만 생산 일정 조율로 타격을 잘 메웠고 하반기로 갈수록 수출 실적은 더 뚜렷해질 거야.
본업 방산은 날아가는데 자회사 조선소가 발목 [한화시스템]
한화시스템 (키움증권)

본업 방산은 날아가는데 자회사 조선소가 발목 [한화시스템]

  • 2분기 영업이익 544억 원으로 시장 기대를 살짝 밑돌 것 같은데, 범인은 자회사인 필리조선소의 적자 지속이야.
  • 그래도 뼈대인 방산 부문은 매출이 29.5% 뛰었고, ICT 부문 또한 안정적인 계열사 프로젝트 덕에 잘 성장하고 있어.
  • 필리조선소가 조업 중단 여파와 저마진 선박 인도를 끝내고 나면 하반기부터 실적 족쇄가 풀릴 전망이야.
방탄소년단 복귀에 공연 굿즈 품절 대란까지 [하이브]
하이브 (키움증권)

방탄소년단 복귀에 공연 굿즈 품절 대란까지 [하이브]

  • 2분기 영업이익은 1,499억 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보여줄 준비가 끝났어.
  • 방탄소년단 월드투어가 전체 모객 238만 명 중 절반 이상을 책임졌고, 미리 준비한 콘서트 굿즈가 대박 나면서 돈을 쓸어 담았지.
  • 코르티스 300만 장 판매 등 신인 라인업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가 제대로 나오고 있어.
밀린 굿즈 매출 한 번에 터지며 서프라이즈 대기 [에스엠]
에스엠 (키움증권)

밀린 굿즈 매출 한 번에 터지며 서프라이즈 대기 [에스엠]

  • 2분기 영업이익은 56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45% 증가하며 시장 기대를 시원하게 상회할 전망이야.
  • 팝업스토어 확대와 그동안 미뤄졌던 굿즈(MD) 이연 매출이 실적에 대거 반영된 게 호실적의 큰 원동력이지.
  • 슈퍼주니어, 엑소 같은 장수 IP 활동이 몰리며 평균 마진율은 다소 깎이겠지만 덩치 불리기에는 전혀 문제없어.
아티스트 놀아서 컨센 하회, 하반기 빅뱅 콘서트 대기 중 [와이지엔터테인먼트]
와이지엔터테인먼트 (키움증권)

아티스트 놀아서 컨센 하회, 하반기 빅뱅 콘서트 대기 중 [와이지엔터테인먼트]

  • 2분기 영업이익은 64억 원 수준으로 메가 IP들의 공백과 팝업스토어 감소 영향 탓에 컨센서스를 밑돌 예정이야.
  •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신보가 180만 장 넘게 팔리며 체력을 입증했고, 팝업스토어 매출은 이연되어 3분기에 꽂히게 돼.
  • 진짜 반등은 하반기 빅뱅의 177만 명 대규모 투어인데, 팬덤의 막강한 화력이 고마진 굿즈(MD) 구매로 이어질 공산이 커.
코스알엑스가 하드캐리하며 가이던스 가뿐히 터치 [아모레퍼시픽]
아모레퍼시픽 (유진투자증권)

코스알엑스가 하드캐리하며 가이던스 가뿐히 터치 [아모레퍼시픽]

  • 2분기 매출 1.1조 원, 영업이익 975억 원으로 회사 가이던스를 가볍게 채우고 중국 외 지역의 턴어라운드를 보여줄 거야.
  • 코스알엑스가 유럽 매출의 반 이상을 먹여 살리며 맹활약 중이고, 에스트라와 일리윤도 북미 아마존에서 고성장 중이야.
  • 중국 매장 폐점으로 아시아 매출은 꺾였지만 비용 구조 개선 덕에 BEP를 유지해서 전체 마진이 깨지는 걸 막아냈어.
눈부터 발까지 로봇 밸류체인 수직 계열화 완성 [LG]
LG (iM증권)

눈부터 발까지 로봇 밸류체인 수직 계열화 완성 [LG]

  • 인지 센서부터 AI 두뇌, 구동 액추에이터와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계열사끼리 로봇 생태계를 싹 다 모았어.
  • LG전자의 제조 기술과 LG AI연구원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 시너지를 내며 피지컬 AI 상용화에 앞장서는 중이야.
  • LG CNS가 가상 공간 시뮬레이션 및 로봇 제어 플랫폼인 피지컬웍스로 현장 전환을 이끌어 상용화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듯해.
세금 깎아주는 고배당법 시행, 배당금 더 얹어줄 기세 [효성]
효성 (iM증권)

세금 깎아주는 고배당법 시행, 배당금 더 얹어줄 기세 [효성]

  • 2026년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시행되면서 대주주 세금 혜택 조건에 맞추기 위해 올해 DPS를 올릴 거야.
  • 이미 작년에 배당금을 전년비 66% 올리며 기준을 맞췄고, 올해는 효성중공업 등 자회사 실적이 좋아 배당 여력도 넉넉해.
  • 올해 DPS는 최소 10% 이상 오른 5,500원 수준으로 기대되며,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만큼 고배당 기조는 계속 유지돼.
광고 보릿고개 넘는 중, 진짜 반전은 연말부터 [SBS]
SBS (신한투자증권)

광고 보릿고개 넘는 중, 진짜 반전은 연말부터 [SBS]

  • 광고 성수기였던 2분기에도 적자를 면치 못할 정도로 아직은 전통 지상파 TV 광고 하락의 타격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.
  • 하지만 4분기부터는 대작 콘텐츠 흥행과 광고 규제 완화 효과로 TV 광고 실적이 바닥을 치고 올라올 준비를 마칠 거야.
  • 넷플릭스 유통이 3사 합작 플랫폼 웨이브의 역성장 영향을 지워주는 기저효과가 시작되는 시점도 4분기 이후인 듯해.
엔드로픽이 상장 댕기면 이 주식은 무조건 튄다 [SK텔레콤]
SK텔레콤 (신한투자증권)

엔드로픽이 상장 댕기면 이 주식은 무조건 튄다 [SK텔레콤]

  • 인공지능 대장주 중 하나인 엔드로픽이 이르면 10월 상장을 노리며 상장 전 SKT 주가 오버슈팅 가능성이 농후해.
  • 데이터센터 고성장 덕에 26년 영업이익은 1.99조 원으로 옛 영광을 회복할 기세고, 4분기부터는 비과세 배당 혜택도 나와.
  • 최근 주가가 많이 눌린 상황이라 상방이 활짝 열렸고, 외국인 투자자들도 슬금슬금 순매수세를 다시 재개했어.
일회성 혜택 끝나니 드디어 진짜 체력이 솟구친다 [삼성SDI]
삼성SDI (신한투자증권)

일회성 혜택 끝나니 드디어 진짜 체력이 솟구친다 [삼성SDI]

  • 2분기 흑자전환은 일시적 관세 환급 덕이 컸지만, 하반기부터는 진짜 본업 체력이 돌아오며 턴어라운드를 시작해.
  • 3분기에는 유럽 EV 배터리 가동률이 올라가고 ESS 판매가 늘어나며, 4분기는 북미 LFP 가동과 AMPC 혜택이 기다려.
  • 분기별로 이익이 계속 불어나는 계단식 성장이 확실시되는 만큼 본업 회복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.
낸드 컨트롤러 쏟아지며 양산 잭팟 시작 [에이직랜드]
에이직랜드 (신한투자증권)

낸드 컨트롤러 쏟아지며 양산 잭팟 시작 [에이직랜드]

  • 메모리 컨트롤러 고객사들의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드디어 본격적인 장기 양산 매출 성장세에 돌입했어.
  • 26년 eMMC 컨트롤러 등 양산 매출 540억 원을 시작으로, 양산 고객사 수가 4개에서 내년 10개까지 크게 늘어날 거야.
  • 파두나 SK하이닉스 같은 굵직한 파트너들과 낸드 컨트롤러 프로젝트가 맞물려 돌아가며 실적 가시성이 매우 뚜렷해졌지.
SMR 동맹 맺고 해상풍력까지 침 흘리는 중 [현대건설]
현대건설 (유진투자증권)

SMR 동맹 맺고 해상풍력까지 침 흘리는 중 [현대건설]

  • 2분기 매출 6.8조 원, 영업이익 2,42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보여줄 듯해.
  • 미국 홀텍 등 글로벌 SMR 파트너십을 4세대 원자로까지 넓혔고, 한화오션과 손잡고 38조 원 규모 해상풍력 시장을 뚫고 있어.
  • 다만 Palisades SMR 등의 실질적인 구매자(Off-taker) 확보를 지켜봐야 해서 목표가는 178,000원으로 하향 조정할게.
체코 원전은 천천히 보고 일단 고마진 LNG 원청에 집중 [대우건설]
대우건설 (유진투자증권)

체코 원전은 천천히 보고 일단 고마진 LNG 원청에 집중 [대우건설]

  • 2분기 매출은 좀 줄었어도 영업이익은 1,77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5% 이상 증가하며 기대를 웃돌 거야.
  • 소수 글로벌 공룡들만 먹던 LNG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국내 유일의 원청 경험을 무기로 하반기 모잠비크 수주를 노려.
  • 체코 원전 협상이 장기화되어 목표가를 24,000원으로 낮추지만, 장기 성장 방향성과 압도적인 기술 베타는 여전해.
자체 아파트 분양이 든든한 캐시카우로 변신 [IPARK현대산업개발]
IPARK현대산업개발 (유진투자증권)

자체 아파트 분양이 든든한 캐시카우로 변신 [IPARK현대산업개발]

  • 2분기 영업이익은 1,4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77.6% 급증하며 시장 기대치를 훌륭하게 넘어설 전망이야.
  • 서울원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청주, 천안 등 고마진 자체 주택 비중이 25%를 넘기며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뽐낼 거야.
  • 올해 매출 가이던스는 다소 버겁지만, 분양가 상승과 대형 현장 착공 덕분에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성장이 예약돼 있어.
참치가 덜 잡히면 캔이랑 포장재로 메우면 되지 [동원산업]
동원산업 (하나증권)

참치가 덜 잡히면 캔이랑 포장재로 메우면 되지 [동원산업]

  • 2분기 매출 2.47조 원, 영업이익 1,214억 원으로 감익이 예상되는데, 식품은 부진하지만 비식품 계열사가 선방했어.
  • 어가가 올랐음에도 참치 어획량이 15% 줄었고 유류비 부담이 커진 데다 미국 스타키스트도 재고 부담으로 고전 중이야.
  • 대신 포장재를 만드는 동원시스템즈가 원재료비 부담을 가격 인상으로 막아내고 동원홈푸드도 잘 나가서 하방을 지켰어.
시장 우려 비웃듯 솟구친 신계약 체력 [한화생명]
한화생명 (하나증권)

시장 우려 비웃듯 솟구친 신계약 체력 [한화생명]

  • 2분기 별도 순이익 1,93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25%가량 상회하며 아주 쏠쏠한 실적을 낼 예정이야.
  • 보장성 신계약 물량 자체는 살짝 줄었지만, 전환배수가 개선되면서 신계약 CSM은 전분기보다 10.4% 늘어난 6,746억 원을 찍었어.
  • 금리 상승 때문에 채권 평가손실이 잡혀 투자손익이 전분기 대비 깎이긴 해도 변액보험 쪽이 살아나며 작년보단 훌륭해.
스판덱스 부활하고 스프레드 쫙 벌어진 깜짝 실적 [효성티앤씨]
효성티앤씨 (하나증권)

스판덱스 부활하고 스프레드 쫙 벌어진 깜짝 실적 [효성티앤씨]

  • 2분기 영업이익은 1,61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24%나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야.
  • 중국의 재고 소진과 전쟁 우려로 판가가 올랐는데 원재료인 BDO 가격은 덜 올라서 마진 스프레드가 제대로 벌어졌어.
  • 나일론과 폴리 사업부도 원가 상승을 가격에 전가하면서 흑자로 돌아섰으니 본격적인 회복 사이클에 올라탄 셈이지.
AI 고점 논란에 쫄지 마, 공급 부족 판은 여전해 [삼성전기]
삼성전기 (하나증권)

AI 고점 논란에 쫄지 마, 공급 부족 판은 여전해 [삼성전기]

  • 주가는 고점 대비 40%나 밀렸지만, 주요 MLCC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이 없어서 과거 피크 이익률을 넘길 가능성이 커.
  • 반도체 패키지 부문도 기술 난이도가 급상승하면서 공급 부족 사이클이 장기화될 기세라 굳이 걱정할 이유가 없어.
  • 투자의견 BUY와 목표가 300만 원을 유지하며, 7월 말 실적 발표 전후로 주가 반등의 계기가 마련될 거라고 봐.
월마트 대신 크로거 뚫고 영토 확장하는 불닭 [삼양식품]
삼양식품 (교보증권)

월마트 대신 크로거 뚫고 영토 확장하는 불닭 [삼양식품]

  • 2분기 매출 7,500억 원에 영업이익 1,789억 원으로 여전히 짱짱한 불닭 수요를 증명하며 시장 기대에 부합할 거야.
  • 미국에선 경쟁사 마케팅을 피해 크로거와 타겟 채널을 집중 공략했고, 중국 신공장은 내년부터 가동해 CAPA가 40%나 늘어나.
  • 유럽 법인도 순항 중인 데다 원재료 가격까지 안정세라 마케팅비를 꽤 썼는데도 탄탄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어.
고원가 털어내는 중이라 회복은 다소 느릿할 뿐 [현대건설]
현대건설 (교보증권)

고원가 털어내는 중이라 회복은 다소 느릿할 뿐 [현대건설]

  • 2분기 매출 7.1조 원, 영업이익 1,898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딱 맞는 수준의 안정화를 보여줄 예정이야.
  • 발목 잡던 고원가 현장들이 끝나가면서 건축주택 마진은 6%대로 회복되지만, 플랜트는 수익성 개선이 하반기로 밀렸어.
  • 올해까지 자잘한 일회성 비용 리스크는 남았어도 신한우이 풍력 프로젝트 개시 등으로 본업 다지기는 계속 가고 있어.
본업은 삐끗했지만 든든한 자회사 덕에 웃었다 [삼성생명]
삼성생명 (한화투자증권)

본업은 삐끗했지만 든든한 자회사 덕에 웃었다 [삼성생명]

  • 2분기 연결 순이익은 8,183억 원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할 텐데, 본업 하락을 자회사 실적이 든든하게 메워준 덕분이야.
  • 보험손익은 사업비 예실차가 악화되면서 전년 대비 33% 꺾이겠지만, 투자손익은 자산시장 호조로 54% 늘어날 것으로 보여.
  • 신계약 CSM은 금리 상승으로 마진이 좋아져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고, 잔액은 2% 늘어날 전망이라 나름대로 방어는 했어.
파편화된 화장품 시장에서 혼자 배부른 통합 유통의 힘 [실리콘투]
실리콘투 (한화투자증권)

파편화된 화장품 시장에서 혼자 배부른 통합 유통의 힘 [실리콘투]

  • K-뷰티 브랜드가 많아질수록 특정 브랜드 흥행에 기댈 필요 없이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리스크를 흡수하는 중이야.
  • 직접 매입해서 현지에 재고를 뿌리는 통합 공급 구조와 압도적인 해외 물류 거점이 확실한 진입 장벽을 만들고 있어.
  • 월 60~100개 수준의 컨테이너 물동량과 주문 데이터가 쌓이면서 후발 주자와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중이지.
화장품 예뻐 보이기만 하면 끝? 얘네는 뼈대인 합성운모부터 직접 다 만든대 [컬러레이]
컬러레이 (서울평가정보)

화장품 예뻐 보이기만 하면 끝? 얘네는 뼈대인 합성운모부터 직접 다 만든대 [컬러레이]

  • 화장품에 들어가는 진주광택안료의 핵심 원료인 합성운모를 자체적으로 생산(내재화)해서 사업 안정성과 확장성을 다 잡았어.
  • 화장품뿐만 아니라 외관의 차별화가 필요한 고기능성 산업용 광택 소재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히며 성장하는 중이야.
  • 기존 진주광택안료의 경쟁력을 무기 삼아 산업용 소재와 화장품 원료 전반을 공급하는 비즈니스로 확장을 꾀하고 있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