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유율 지키려고 가격 인상을 꾹 참았더니 상처가 깊게 남았어 [에르코스]

20260622

점유율 지키려고 가격 인상을 꾹 참았더니 상처가 깊게 남았어 [에르코스]
에르코스 (키움증권)

점유율 지키려고 가격 인상을 꾹 참았더니 상처가 깊게 남았어 [에르코스]

  •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.4% 늘어난 87.7억 원을 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하며 마진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어.
  •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원재료 급등에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포장재 비용 가중이 뼈아픈 수익성 훼손으로 작용했어.
  • 점유율 방어를 위해 원가 인상분을 제품 판가에 전가하지 않고 스스로 떠안은 터라 당분간 실적 개선을 위한 고비가 예상돼.
키즈와 실버 세대의 폰 시장을 꽉 잡고 흔드는 틈새왕이야 [알트]
알트 (IBK투자증권)

키즈와 실버 세대의 폰 시장을 꽉 잡고 흔드는 틈새왕이야 [알트]

  • 일반 대중 모델이 아닌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 키즈와 시니어라는 틈새 시장을 파고든 독특한 B2B 단말기 전문 제조 기업이야.
  • 매출의 87.4%가 자체 브랜드 'MIVE'를 통해 국내 주요 통신 3사로 납품하는 키즈폰과 실버폰 등 모바일 영역에서 나와.
  • 나머지 매출 12.3%는 미디어 부문인 SK브로드밴드에 공급하는 IPTV 셋톱박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사업 구조를 가졌어.
지갑 닫힌 글로벌 연구소들, 연구용 현미경도 불황을 맞았어 [코셈]
코셈 (키움증권)

지갑 닫힌 글로벌 연구소들, 연구용 현미경도 불황을 맞았어 [코셈]

  • 1분기 매출은 25억 원으로 20% 줄었고, 영업이익도 -11억 원 적자를 이어갔는데 주력인 소형 전자현미경 시장이 가라앉은 탓이 커.
  • 유럽, 북미뿐만 아니라 주요 수출국인 중국 시장까지 연구용 예산 긴축으로 수요가 둔화했고, 신제품 개발 연구비가 늘어나며 적자가 이어졌어.
  • 그나마 다행인 건 업계 특성상 실적이 상저하고 흐름을 타니까 하반기 산업용 수요가 살아나는지 지켜봐야 해.
원자재 오르는데 판가는 묶어뒀으니 영업이익이 버틸 수가 있나 [에르코스]
에르코스 (키움증권)

원자재 오르는데 판가는 묶어뒀으니 영업이익이 버틸 수가 있나 [에르코스]

  • 1분기 매출액은 87.7억 원으로 작년보다 7.4% 늘었지만, 영업이익은 -3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어.
  • 하반기부터 계속 오른 원재료비에 중동 전쟁 발 포장재 비용 상승까지 겹치면서 원가 부담이 심각하게 누적됐지.
  • 시장 점유율을 지키려고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고 본인들이 다 떠안은 것이 이번 적자전환의 뼈아픈 요인이야.
틈새시장에서 쏠쏠하게 다 해 먹는 알짜 단말기 강자 [알트]
알트 (IBK투자증권)

틈새시장에서 쏠쏠하게 다 해 먹는 알짜 단말기 강자 [알트]

  • 키즈폰과 실버 세대를 타깃으로 한 스마트폰과 셋톱박스 등을 이동통신사에 B2B로 납품하는 니치마켓 디바이스 전문 파트너야.
  • 자체 브랜드인 ‘MIVE’를 통해 키즈/시니어폰을 제조하고 있으며 모바일 사업부 매출 비중이 전체의 87.4%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.
  • 셋톱박스 사업도 IPTV 업계 주요 플레이어인 SK브로드밴드를 고정 고객사로 잡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유지 중이야.
주주 몫 다 챙겨주고도 최고 ROE 경신, 주가 48만 원도 무리 아냐 [삼성전자]
삼성전자 (iM증권)

주주 몫 다 챙겨주고도 최고 ROE 경신, 주가 48만 원도 무리 아냐 [삼성전자]

  • 신규 보상 체계를 감안해도 2026년 영업이익 340조 원, ROE 47%가 전망되는데, 이는 과거 전성기였던 2000년의 41%를 넘어서는 역대급 기록이야.
  • 직원 상여금 충당금이 왕창 반영될 2분기 영업이익은 76.1조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, 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로 디스플레이나 모바일 영업익은 소폭 깎일 수 있어.
  • 최근 급등에 따른 단기 숨 고르기가 나올 순 있겠지만 대형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여전히 강세라 중기 상승 흐름은 굳건해.
전기동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전선 수주잔고는 미어터진다 [LS]
LS (iM증권)

전기동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전선 수주잔고는 미어터진다 [LS]

  •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폭발하는 가운데, 송전부터 배전까지 다 해 먹을 수 있는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을 통째로 쥐고 있는 수혜주야.
  • 자회사 LS전선의 수주잔고는 2022년 2.8조 원에서 올해 1분기 기준 7.5조 원까지 해마다 무섭게 불어나는 중이지.
  • 여기에 구리(전기동) 가격이 톤당 $13,000선을 넘나드는 초강세라 제품가에 구리 가격을 연동시키는 자회사들의 이익 개선이 폭발적으로 나타날 거야.
자회사가 이렇게 잘 버는데 지주사 가치도 당연히 퀀텀점프지 [SK]
SK (iM증권)

자회사가 이렇게 잘 버는데 지주사 가치도 당연히 퀀텀점프지 [SK]

  • SK하이닉스가 반도체로 돈을 싹 쓸어 모으면서 SK그룹 전반의 재무 체질을 개선하고 지주사인 동사의 투자 지분 가치도 함께 밀어 올리고 있어.
  • SK에코플랜트가 산업용 가스(SK에어플러스), 반도체 유통(에센코어), 반도체 소재 기업들을 연달아 편입하며 반도체 밸류체인 수주를 대거 확보했지.
  • 이 덕에 SK에코플랜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,269% 폭증한 9,314억 원으로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쐈어.
조용하지만 강하게, 글로벌 반도체 훈풍 타고 달린다 [키스트론]
키스트론 (신한투자증권)

조용하지만 강하게, 글로벌 반도체 훈풍 타고 달린다 [키스트론]

  • 리드 와이어 및 케이블 와이어를 만드는데, 해외 매출 비중이 무려 80%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기초 체력이 튼튼해.
  • 핵심 고객사인 일본 커패시터 3사 내에서 점유율 약 60%를 확보하고 있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커패시터 수요 강세 혜택을 다이렉트로 받고 있어.
  • 탄탄한 본업 성장 체력 위에 2027년부터 진입 예정인 비철금속(알루미늄) 신사업이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거야.
모바일 무선충전은 기본, 이제는 로봇과 전기차 충전 신사업이다 [위츠]
위츠 (신한투자증권)

모바일 무선충전은 기본, 이제는 로봇과 전기차 충전 신사업이다 [위츠]

  • 전력 전송 및 제어, 디스플레이 솔루션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기존 모바일 무선충전 모듈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훌륭하게 탈피하고 있어.
  •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봇 충전과 전기차(EV) 충전 시장 등 고부가가치 신규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하는 중이야.
  • 앞으로 주가 향방은 이 새롭게 추진하는 충전 신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숫자로 찍히느냐에 따라 갈릴 듯해.
저마진 선박 케이블 깔고 고마진 특수 케이블로 날아오른다 [티엠씨]
티엠씨 (SK증권)

저마진 선박 케이블 깔고 고마진 특수 케이블로 날아오른다 [티엠씨]

  • 국내 시장의 절반을 먹고 있는 저마진 선박 케이블로 든든한 캐시플로를 챙기면서, 단가가 높은 원전 및 광케이블 등 특수 제품을 늘리는 알짜 포트폴리오를 가졌어.
  • 2025년에는 해양·원전 부문 매출 공백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1.9%로 일시 정체됐지만, 수주가 재개되면 수익성은 금방 복구될 거야.
  • 국내 입장·북면 공장뿐 아니라 미국 텍사스 공장까지 갖추고 있어 글로벌 수요에 즉각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.
조선업 온기에 인텔 공급 잭팟까지, 하반기 질주는 이제 시작이야 [씨피시스템]
씨피시스템 (유진투자증권)

조선업 온기에 인텔 공급 잭팟까지, 하반기 질주는 이제 시작이야 [씨피시스템]

  • 1분기 매출 52억 원, 영업이익 5억 원으로 무난히 컸고, 지연됐던 조선업 물량이 반영되는 2분기에는 매출이 20.4% 더 늘어날 전망이야.
  • 인도 폭스콘향 매출 급증과 함께, 인텔 현지 반도체 공장에 들어가는 고청정 케이블 보호 솔루션 'G-클린체인' 최종 출하 소식이 주가 상한가를 이끌었어.
  •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7% 폭증한 40억 원이 예상되는데, 현재 PER 25.8배는 동종업계 평균(57.7배) 대비 한참 저평가 상태야.
해외 경쟁사 대비 반값 헐값 거래, 솔직히 너무 과한 디스카운트야 [씨에스윈드]
씨에스윈드 (유진투자증권)

해외 경쟁사 대비 반값 헐값 거래, 솔직히 너무 과한 디스카운트야 [씨에스윈드]

  • 2026년 실적 기준 PER이 10.7배로 글로벌 비교 그룹 평균(25.3배) 대비 58%나 싼 상태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벌어졌어.
  • 미국 육상 타워와 유럽 해상풍력 수요 덕에 내년까지 매출 3조 원, 영업이익 3천억 원 체력을 유지하고, 2028년 대선 리스크는 신규 거점 확보로 돌파할 거야.
  • 미국 3위 업체인 Broad Wind가 사업을 접으면서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1위인 동사의 독과점 지위는 더욱 견고해지는 중이야.
보험사 잣대만 대지 마, 보유 지분 가치로 다시 평가해야 돼 [삼성생명]
삼성생명 (대신증권)

보험사 잣대만 대지 마, 보유 지분 가치로 다시 평가해야 돼 [삼성생명]

  • 삼성전자의 실질적인 대용(Proxy) 주식으로 오르는 상황이라, 이제 보험 본업만으로 몸값을 매기는 건 한계가 있어서 SOTP 평가법을 새로 도입했어.
  • 보유한 자회사 지분 가치와 보험 본 업가치를 합산해 계산해 보니 적정 시가총액은 118조 원, 목표주가는 590,000원으로 나와서 투자의견을 BUY로 올렸지.
  • 가장 핵심인 삼성전자 지분 가치는 주주 몫 40%를 쿨하게 적용해서 합리적으로 계산했어.
중장기 성장은 확실하지만 단기 눈높이는 살짝 낮출게 [한전기술]
한전기술 (대신증권)

중장기 성장은 확실하지만 단기 눈높이는 살짝 낮출게 [한전기술]

  • 글로벌 원전 설계 노하우와 압도적인 상세설계(A/E) 경쟁력 덕분에 장기 성장성은 뚜렷하지만, 단기 모멘텀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95,000원으로 10% 내렸어.
  •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(1.62조 원) 중 종합설계 비중이 80%에 달할 만큼 설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지.
  • 현재 PER 80배라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려면 향후 추가 수주와 실적 개선 모멘텀이 계속 증명되어야만 해.
원가 걱정은 기우에 불과해, 계획대로 차근차근 가는 중 [삼양엔씨켐]
삼양엔씨켐 (대신증권)

원가 걱정은 기우에 불과해, 계획대로 차근차근 가는 중 [삼양엔씨켐]

  • 고객사의 NAND V8/V9 세대 전환 덕분에 KrF PR 소재 판매가 늘면서 레이어 증가, 판가 상승, 점유율 확대로 구조적 성장이 든든하게 유지될 거야.
  • 모노머 원재료는 중국 정제본을 수개월 치 선제 확보해 뒀고 미국-이란 종전 합의로 수급 불안도 덜었으니 원가 상승 우려는 안 해도 돼.
  • 고마진 차세대 제품인 ArF와 EUV PR 소재는 예정대로 개발 중이며, 본격적인 양산 실적 기여는 내년인 2027년부터 시작될 듯해.
2분기가 바닥이야, 하반기에는 올라갈 일만 남았어 [CJ제일제당]
CJ제일제당 (하나증권)

2분기가 바닥이야, 하반기에는 올라갈 일만 남았어 [CJ제일제당]

  •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,707억 원 수준으로 시장 눈높이에 딱 부합할 텐데, 특히 국내 햇반이랑 비비고 냉장 제품 판매는 경쟁사보다 훨씬 잘 나가고 있어.
  • 바이오 부문 영업이익이 1분기 55억 원에서 2분기 600억 원대로 급반등하고, 하반기에는 대두박 가격 상승에 따른 아미노산 판가 회복으로 800억 원대까지 치솟을 전망이야.
  • 해외 가공식품 매출도 원화 환산 효과와 유럽/APAC 성장에 힘입어 9%대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.
공급 충격이 당겨온 LNG 발주 랠리, 준비된 자가 먹는 거다 [삼성E&A]
삼성E&A (교보증권)

공급 충격이 당겨온 LNG 발주 랠리, 준비된 자가 먹는 거다 [삼성E&A]

  • 러우 전쟁으로 인한 미국 의존도 상승과 카타르 공급 회복 지연, 트럼프의 LNG 우호 정책까지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며 미국 액화플랜트 투자가 촉진되고 있어.
  • 2025년 미국은 역대급 수준인 약 50MTPA 규모의 LNG 액화플랜트 FID를 통과시키며 사상 최대 호황을 맞이했지.
  • FEED와 FEL 단계에 대기 중인 파이프라인 물량만 59%에 달해서 향후 먹거리는 아주 넉넉한 편이야.
언제까지 저평가 타령만 할 거야? 이제는 밸류에이션의 판이 바뀌었어 [SK하이닉스]
SK하이닉스 (한화투자증권)

언제까지 저평가 타령만 할 거야? 이제는 밸류에이션의 판이 바뀌었어 [SK하이닉스]

  • 그동안 한국 메모리가 감익기 실적 변동성 때문에 저평가받았지만, 장기공급계약(LTA)과 HBM이라는 든든한 무기 덕분에 이익 지속성이 완전히 개선되었어.
  • 글로벌 테크 섹터 내에서 더는 찬밥 신세를 당할 이유가 없어서 목표주가를 4,300,000원으로 시원하게 상향 조정했지.
  • 글로벌 반도체 종목들의 최소 12MF P/E인 10배를 적용하는 건 반도체 주식의 가장 기본적인 대접이야.
연구비 많이 쓰는데 중국·유럽 시장까지 추워지네 [코셈]
코셈 (키움증권)

연구비 많이 쓰는데 중국·유럽 시장까지 추워지네 [코셈]

  • 1분기 매출액 25억 원에 영업이익 -11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되는 중이야.
  • 주력인 연구용 주사전자현미경이 글로벌 시장 위축과 연구비 증가로 부진했어.
  • 상저하고 흐름이겠지만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-13억 원으로 적자를 지속할 전망이야.
원자재값 폭탄에 중동 물류비까지, 결국 적자전환했네 [에르코스]
에르코스 (키움증권)

원자재값 폭탄에 중동 물류비까지, 결국 적자전환했네 [에르코스]

  • 1분기 매출은 87.7억 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-35억 원으로 적자를 냈어.
  • 작년부터 오른 원재료비에 중동 전쟁 때문에 포장재 비용까지 더해진 게 뼈아팠지.
  • 시장 점유율을 지키려고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올리지 않아서 마진이 깎였어.